[14일 날씨·명언] 미세먼지 ‘최악’···스모그 추가 유입

미세먼지로 뒤덮인 뉴델리 <사진=AP/뉴시스>

[아시아엔=편집국] 제주도의 공기질까지 탁해진 미세먼지가 14일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청, 경북 지역에서 ‘매우 나쁨’ 단계에 들겠다.

공기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주부터 유입된 스모그가 빠져나가지 못한 까닭이다. 그런데 14일 낮에는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더 유입돼 전국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은 13일에 이어 14일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겠다.

이같은 공기질은 화요일 낮부터 수요일 사이 조금 추워지면서 일시적으로 나아지겠지만,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걸로 예상돼 미세먼지와의 싸움은 계속 될 전망이다.

14일은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뿌연 먼지 안개가 남아서 시야가 답답하겠고 건조한 상태는 악화되겠다.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대구 영하 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서울 7도까지 오르고 대구 10도, 부산 13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눈, 비 예보는 없다.

“Every act of creation is first an act of destruction.”(피카소, 창조라는 각각의 행위는 먼저 파괴로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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