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날씨·속담] 출근길 강추위 계속…해넘이·해돋이 감상 ‘무난’
[아시아엔=편집국] 2018년 마지막 날 아침은 전날보다 기온이 다소 올라지만 여전히 춥겠다. 서울 영하 8도, 낮에도 0도선에 머물겠다.
하늘은 맑은 가운데 올해 마지막 해넘이 보며 한해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새해 첫날 해돋이 역시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가능하겠다.
전국 대다수 지역에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다.
31일 아침 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창원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에서 시작하겠으며 낮 기온은 대전·전주 3도, 창원 6도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2~3m 안팎으로 일겠다.
*Idle men are dead all their life long.(게으른 인간들은 평생을 죽어서 사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