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8-말말말] “저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내 조국 대한민국도 사랑해달라”

신성일 엄앵란

여느해처럼 다사다난했던 2018년. 특히 정치권은 연말까지 ‘물샐 틈 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문·방송들은 10대뉴스 또는 키워드를 통해 2018년의 주요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엔>은 몇몇 매체의 보도를 통해 올해를 되돌아본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일보>는 26일자 A27면에 경제·산업, 정치, 문화·스포츠, 사회, 국제 등 분야별로 올해의 말말말을 정리했다.

이 가운데는 “저승에 가서는 그저 순두부 같은 여자 만나 잘 살길 바란다”는 11월 타계한 남편 신성일 보내는 마지막 인사도 들어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01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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