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축제’로 하나되는 인도


8일(현지시각) 힌두교 최대 축제의 하나인 ‘홀리(Holi)’ 축제를 맞아 인도 북부 라자스탄 주 자이푸르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 주민의 얼굴에 염료를 묻히고 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홀리축제는 형형색색의 물감과 염료를 바르거나 물총을 사용해 서로에게 뿌리며 즐기는 축제로 이날만큼은 계급,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하나가 된다. <사진=신화사/Li Yi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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