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만해축전’에서 피서도 하고 ‘문학삼매경’에 빠져보자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작가 초청 평화문학 심포지엄’이 8월 11~12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문인회관에서 만해축전준비위,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 만해사상실천선양회 공동주최로 열린다.
‘민족문학의 전진적 화합성 모색’을 주제로 김신숙 시인, 심영의 소설가, 최정란 시인, 킨 미야 진 미얀마 소설가, 김관용 시인, 정온유 시조시인 등이 발표를 한다.
회비 5만원이며 문의는 010-5308-6833(문창길 창작21작가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