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4강 리뷰] 프랑스, 황금세대 벨기에 누르고 12년만의 결승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아트 사커 프랑스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황금세대 벨기에를 누르고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프랑스는 지난 2006독일월드컵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한을 풀 기회가 생겼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창과 창의 대결답게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프랑스는 음바페와 그리즈만을 이용해 특유의 빠른 템포의 축구를 선보였고, 이에 맞선 벨기에는 아자르의 지휘 아래 루카쿠와 데 브라이너가 프랑스의 수비를 위협했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전에도 서로 물러서지 않고 공격을 전개했다. 그러던 와중, 후반 6분 벨기에가 위험지역에서 파울을 범했고, 그리즈만의 프리킥이 움티티의 머리에 그대로 연결해 골을 만들었다. 실점을 내준 벨기에는 총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프랑스의 골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1 대 0으로 프랑스의 한 점차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프랑스는 2006독일월드컵 이후 12년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998프랑스월드컵 이후 20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가 과연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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