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잉글랜드 28년 기다렸다···스웨덴에 본선 첫 승리 준결승 진출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잉글랜드가 오랜 천적 스웨덴을 만나 승리하며 28년 만의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스웨덴에게 거둔 첫 승리다.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잉글랜드는 조직적으로 스웨덴을 공략했고, 스웨덴은 우월한 신체조건을 이용해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쪽은 잉글랜드였다.

전반 30분 잉글랜드의 맥과이어가 헤딩골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이후 스웨덴의 파상공세가 펼쳐졌지만 잉글랜드 픽 포드 골키퍼에게 모두 막히며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15분 알리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부는 잉글랜드쪽으로 기울었다. 스웨덴은 공격을 펼쳤지만 픽 포드 골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단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스웨덴을 상대로 따낸 4강행 티켓이어서 의미가 더 컸다. 과연 잉글랜드는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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