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기업협회 신년회 참석한 설훈·장병완·홍영표 국회상임위원장 “해양강국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아시아엔=편집국] “설훈, 장병완, 홍영표 상임위원장”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회장 김홍선) ‘2018 신년회’에 참석한 국회 상임위원장 이름이다.

이들은 각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를 맡고 있다.

이익단체 신년회 모임에 국회 상임위원장 3명이 동시에 참석해 축사와 축하떡 절단 등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들 가운데 홍영표 위원장은 출장지인 중국에서 이른 아침 김포공항으로 날라와 참석했으며, 장병완 위원장은 신년회 뒤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민원’을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인 이들은 축사에서 3면이 바다인 한국의 해양수산산업 발전에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특히 “해수부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해체됐다 9년만에 부활됐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해양강국 공약이 성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상임위원장이 아닌 국회의원으로는 정무위 소속의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게 참석해 ‘선배 의원’들의 약속에 가세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은 2018년 정부 업무보고와 일정이 겹쳐 축전과 함께 해양정책과 송명달 과장을 참석시켜 협회 활동을 응원했다. 또 해수부 산하 기관장 및 관련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2018년을 ‘해양강국 도약 원년’으로 이끌어 가자고 다짐했다.

이들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장 서상현 △극지연구소 소장 윤호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원장 서병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장 김상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정영훈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이재완 △한국수산과학회 회장 김병기 △한국연안방제학회 회장 심재설 등이다. △한국해양공학회 회장 윤종성 △한국해양학회 부회장 홍성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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