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갈수록 뜨거워지는 한국어 열풍

20일 미얀마 현지 한국어 능력시험장에 응시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의 산업인력공단과 미얀마 노동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한국어능력시험과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한국에 근로취업이 가능하다. 매년 한국으로 오는 근로자는 1만명 가량이며 응시자는 2만5천명에 이르러 2.5대1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20일 미얀마 수도 랑군의 한국어능력시험 접수장 앞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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