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7만 회원 대통령선거 부정 ‘발본색원’ 착수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정파를 초월한 전국단위의 선거감시단이 20일 낮 출범 기자회견과 함께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선거감시 시민운동단체인 ‘시민의 눈’은 5월 4, 5일 실시되는 사전선거 감시와 투표함지키기 및 선거일인 5월 9일 개표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의 눈’은 이를 위해 전국 243개 선거구에 총 7만여명의 감시단을 꾸릴 계획이다.

‘시민의 눈’은 기자회견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단위 자발적인 선거절차를 감시하는 단체”라고 스스로 밝히고 “특히 선거 후 절차상의 부정선거 논란을 종식시켜 승자나 패자 모두 승복할 수 있는 선거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정파를 떠난 시민운동인 까닭에 어떤 정당과도 함께 할 것”이라며 “특히 국가 기관에 의한 선거 개입 차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2년 총선 및 대선에선 선관위 서버 해킹공격, 국정원 및 사이버사령부 댓글 부대 운용 등으로 선거부정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민의 눈이 향후 벌일 활동은 다음과 같다.

△투표함 부실 관리 △사전투표함 관리 부실 △심사집계표 불투명 △개표정부 시스템 및 개표소 상황-방송 불일치 등에 대한 의혹 △선상투표 참관인 공정성 여부 △관외투표 이송과정 참관인 불참 △사전투표함 관리 합리적인 시스템 부족 △투표함 스티커 훼손 △투표지분류기 컨트롤 PC 안전성 논란 및 다량의 미분류표 발생 현상 △정당 참관인 불성실 행태 △선거관리위원 및 종사자 참관인 법적 지위 미숙지 △거소투표 불법 부정행위 △개수기 속도 및 안정성 논란 △투표용지 구분 기준 불명확 등에 대한 감시 및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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