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플라자] 아시아의 친구들 한양문고 주엽점서 5일 ‘일일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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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의친구들’이 5일 오후 1~6시?한양문고 주엽점(고양시 일산동구 주엽동 태영프라자 지하1층)에서 일일찻집을 연다.

이 단체는 “지난해 시작한 외국인보호소 정기방문사업과 인상된 임대료 마련을 위해 하루찻집을 열게 됐다”며 “차이, 베트남커피, 우롱차 등 아시아인들이 즐겨 마시는 차와 사모사, 짜조 같은 간단한 간식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일일찻집에선 매시 정각마다 가야금, 첼로, 플룻 연주와 매시 30분마다 이주민출신 영화감독이 제작한 단편영화 상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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