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카니발’ 열기


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한 무용수가 행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군사독재정권(1973~1983) 시절인 1976년 당시 군사독재자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가 극좌파 세력이 카니발 분위기를 틈타 정부 요인을 암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카니발을 금지했으며 2011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30여 년만에 카니발을 부활시킨 바 있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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