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7회 국제 딸기 심포지엄(VII ISS)이 열려 행사의 일환으로 딸기 비닐하우스가? 조성돼?한 관광객이 딸기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심포지엄은 딸기 생산지로 유명한 베이징의 창핑 구(區)에서 녹색, 청정, 건강, 개발 등의 주제로 5일간 열리며 학계와 농업기술인 등이 참석해 딸기 재배와 경작에 관해 집중적으로 강연, 전시회,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연다. <사진=신화사/Zheng Huan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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