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이니스프리, 노무족 위한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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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주름, 탄력 저하 등의 다양한 노화 징후들을 케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 삼나무 잎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남성들의 거친 피부를 활력 넘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 4종(스킨, 로션, 세럼, 크림)을 출시했다.

음주와 흡연, 자외선 등의 외부 환경과 면도로 인한 자극으로 남성의 피부는 세심하게 관리하는 여성의 피부에 비해 거칠고 쉽게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노화로 인해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되어 피부 건조, 주름, 탄력 저하 등의 다양한 노화 징후에 시달리게 된다.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은 고농도 제주 삼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한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와 주름을 개선하는 아데노신, 브라이트닝 효과의 알부틴 성분이 포함된 멀티 디펜스 시스템으로 생기를 잃고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 탄력, 미백 효과를 부여하여 피부를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가꿔준다.

나이는 한 살 늘어도, 피부 나이는 한 살 되돌리고 싶은 노무족(No More Uncle)들을 위한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 4종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www.innisfre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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