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할 수 있다오”


31일(현지시각) 중국 충칭시에서 취업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손자를 등에 업은 한 남성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춘절 연휴가 끝나는 28일경부터 중국 전역에서 크고 작은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으며 충칭에서도 십여 개의 박람회가 열려 10만여 개의 일자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신화사/Li J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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