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7월24일] 2000 타이거 우즈 최연소 그랜드슬럼, 2014 의성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방바닥을 옮겨다니며 잠 못드는 여름밤/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는 건 바로 섭씨 30도를 넘어가는 너라는 무더위다//창문을 열고/잠옷의 단추 몇 개를 끄르고…나는 너를 견디려고 밤내 허덕인다…한여름밤의 무더위…나에겐 선잠 드는 더운 밤들만 계속된다”-이선영 ‘여름밤’

“꾸준히 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 잠긴 문을 한 번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다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오랜 시간 동안 큰 소리로 문을 두드려 보아라. 누군가 단잠에서 깨어나 문을 열어 줄 것이다.”-롱펠로우

612(고구려 영양왕 23) 살수대첩

-수나라가 612년 1월 113만 3800명의 군사 동원해 고구려 침입. 그중 30만 5천명이 압록강 건너 살수(지금의 청천강)에 이르렀을 때 을지문덕 공격으로 대승 거둠

1907 정미7조약 강제 체결. 차관정치 시작, 일본의 한국내정 감독권 확립

1907 언론 출판자유를 제한한 광무신문지법 제정

1945 부민관 폭파의거

-일제와 친일파가 최후의 결전의지를 고취하려 부민관에서 아시아민족분격대회를 열자 이를 저지하고 친일파를 처단하고자 대한애국청년당원 조문기 유만수 강윤국이 직접 만든 시한폭탄으로 폭파

1948 이승만 초대대통령 취임

1950 유엔군사령부 한국에 설치

1968 서울지검, 동양통신 편집간부 등 기밀누설 4명 반공법 위반으로 구속

1974 경향신문, MBC에 흡수 통합

1991 농지소유 상한을 20ha로 확대

1995 정동년 5.18민중운동연합 의장 등 5.18 고소인 322명 헌법소원 제출

1997 국민회의, 이회창 후보 병역문제 공식제기

1997 경수로 사업 관련 남북한 우편물교환 시행

2011 박태환, 2011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상하이) 자유형 남자 400m 우승(3분42초04)

2014 경북 의성 돼지농장서 3년3개월 만에 구제역 발생

2014 정부, ’41조원 재정확대’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 발표

 

1802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1802-1870) 태어남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모든 것은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이 우리의 결론이다. 모든 사건에는 여자가 있다. 사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나는 말한다. 여자를 찾아라.”

1921 이태리 테너 주세페 디 스테파노 태어남

1989 소련 그루지아공화국 수도 트빌리서 독립요구 시위

1991 노벨문학상(1978) 받은 폴란드 출신 미국 유대계 소설가 아이작 싱어(87세) 세상 떠남

-그의 작품은 이디시(유대인 언어)로 먼저 쓰인 뒤 영어로 번역됨

1993 러시아 중앙은행, 지폐통용 전면 중단하는 강력한 통화개혁조치 발표

2000 골프신동 타이거 우즈(24세) 최연소 그랜드 슬럼

-129회 브리티시 오픈에서 19언더파 269타로 우승, 최연소 그랜드 슬럼 달성. 3대 메이저 타이틀 동시 보유, 올드 코스 최저타 우승 등 각종 기록 보유

2001 인도네시아 와히드 대통령 탄핵으로 직무정지, 후임 메가와티

2014 알제리항공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공항 출발 니제르에 추락 116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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