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그라드 전투 아픔 담은 꽃 한 송이


27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舊 레닌그라드)의 레닌그라드 전투 기념관 바닥에 당시 희생자를 기리는 꽃 한 송이가 놓여있다.

‘레닌그라드 포위전’ 혹은 ‘레닌그라드 봉쇄작전’으로도 알려진 레닌그라드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 9월 8일부터 1944년 1월 18일까지 독일과 당시 소련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로 900여 일간 독일의 포위 공격을 악조건 속에서 지켜낸, 역사상 최악의 전투 중의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이 전투에서?소련에서 민간인만 120여 만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탈린은 1945년 레닌그라드에 ‘영웅 도시’라는 칭호를 부여했다. <사진=신화사/Lu Jinbo>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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