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맞아 주문 밀려요” January 18, 2012 민경찬 ALL, 사진 설 연휴를?앞둔 1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신포동 신포시장 내 성광방앗간에서 이종복 대표(49)가 가래떡을 뽑아내고?있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설 맞아 바빠진 방앗간 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