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하루 최대 14시간 강제정전 할 수도”

파키스탄의 전기세 인상과 정부의 강제 정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가운데?휴대용 비상등 판매가 30% 상승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하루 전력 공급량이 2만MW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자 파키스탄 정부는?하루 8시간에서 최고 14시간까지의 강제 정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노점에서 주민이 휴대용 비상등을 사고 있다. <사진=신화사/Sajj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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