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前 총리 등 정치범 600여 명 석방

버마 정부가 전직 총리와 민주화 운동 지도자 등 정치범을 대거 석방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각) 수도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에서 한 남성이 출소하고 있다.

이번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의 특사로 석방된 정치 인사는 킨 윤 전 총리를 비롯해 600명이 넘는다.

이에 대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버마의 정치범 석방조치는 민주화를 향한 “실질적 조치”라고 평가한 후 양국 관계를 기존의 대리공사(charge d’affaires) 단계에서 대사 (ambassador)급 수준으로 올리도록 국무부에 지시했다.

한편,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미얀마 방문을 추진하는 등 양국관계 개선에 박차를 가해왔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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