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시아] 꼬깃꼬깃 낮잠 한숨
2014년 5월7일, 중국 북경의 고루(The Drum Tower,鼓?) 인근 골목길에서 삼륜 자전거 운전수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낮잠을 자고 있다. 고루는 원나라 시대부터 북경의 공식 시계라 불렸고 1980년대에 관광지로 개방된 이래 지역의 삼륜 자전거와 함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2014년 5월7일, 중국 북경의 고루(The Drum Tower,鼓?) 인근 골목길에서 삼륜 자전거 운전수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낮잠을 자고 있다. 고루는 원나라 시대부터 북경의 공식 시계라 불렸고 1980년대에 관광지로 개방된 이래 지역의 삼륜 자전거와 함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