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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ner]1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1.1 설날(New Year’s Day) 아시아 대부분 나라에서 새해 첫날은 공휴일이다. 음력설을 쇠지 않는 일본은 사흘간 연휴로 가가미모찌(鏡もち)라는 떡을 만들어 신에게 바치며, 오세찌(お節)를 만들어 먹는다. 태국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절에서 새해를 시작한다. 1.1 중화민국 창건일(Founding Day of the Republic of China) 1911년 10월10일 쑨원의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멸망한 뒤 세워진 중화민국공화국은 19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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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나는 말랄라입니다: 교육운동에 나선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크리스티나 램 공저ㅣ리틀 브라운 앤 컴퍼니ㅣ2013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썼다. 영국 언론인 크리스티나 램의 도움을 받았다. 말랄라는 최근 유엔에서 어린이 교육권에 대해 연설했고,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말랄라 자신뿐 아니라 아버지 지아우딘의 이야기도 담겼다. 말라라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롤모델인 지아우딘은 탈레반의 위협 속에 양성평등 학교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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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부지런한 한국, ‘한강의 기적’ 다음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늘려야 얼마 전 경주에서 실크로드에 관한 큰 학회가 열렸다. 학회를 찾은 전 세계 훌륭한 교수님 중에 터키에서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한 일베르 오르타일르 교수님도 있었다. 교수님이 학회를 마치고 서울에서 <문화일보>와 인터뷰를 한다며, 한터친선협회 관계자들이 필자에게 통역을 부탁했다. 통역이나 번역은 기자 직분에 맞지 않아 대부분 거절하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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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의 봄’은 하마스의 겨울?

    “이란에 뺨 맞고 이집트에 사형선고 받았다.” 최근 하마스(Hamas)의 한 고위관리가 진퇴양난에 빠진 하마스의 입지를 한탄하며 한 말이다. 중동지역 반정부 시위 이후 이슬람 세력의 집권과 함께 떠오르던 팔레스타인 이슬람 조직 하마스가 요즘 심상치 않다. 2011년 이집트 반정부 시위 이후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ers) 출신인 무함마드 무르시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튀니지에서 이슬람 정당 안 나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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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ner]12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12. 2 라오스 건국기념일(Lao National Day) 1975년 공산세력인 파테트라오가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을 세운 날 12. 7 아르메니아 대지진 기념일(Anniversary of 1988 Earthquake) 1988년 옛 소련 아르메니아공화국 북부지방에 진도 6.9의 대지진이 발생해 사망 2만5000명 포함 10만 명 넘는 사상자를 냈다. 특히 스피타크(Spitak) 시는 인구 2만 명 중 80%가 숨지고 건물 대부분이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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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유학생 67% “차별당한 적 있다”

    다문화 외치는 대한민국의 ‘닫힌 마음’ 현주소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현재 144만 명. 인구 대비 2.8%에 해당한다. 외국인 근로자 52만 명, 결혼이민자 14만7000명, 유학생 8만3000명 등이다. 다민족·다문화 사회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식은 사회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 60% 이상이 차별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차별 유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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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영화보기] ‘스타일의 노예’ 거부하는 아시아영화 세 거장

    봉준호-지아장커-마흐말바프의 공통점 2013 아메리칸필름마켓(AFM, 11월6일~13일) 참석 차 미국에 머물고 있는 요 며칠 새 세 명의 감독이 똬리를 틀고 앉아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한국의 봉준호, 중국의 지아장커(賈樟柯), 이란의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 감독이 그들이다. 세 나라는 물론 ‘아시아영화’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명장 내지 거장들이다. 그들은 최신작을 들고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10월3일~12일)를 찾아 각국 대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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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잠깐 여행왔다가 4년째 머물고 있죠”

    ‘예술경영’ 공부하는 이란 유학생 크리스틴 이란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크리스틴(Christine). 지난 11월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의상페스티벌’에 대학원 동료들과 함께 찾아와 행사를 눈여겨봤다. “한국인이 한복 입은 모습은 많이 봤지만, 세계 각국 대사들이 한복을 입으니 색다르네요. 한국문화를 받아들이려 하는 것 같아 보기 좋고, 한복이 이렇게 다양한 옷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크리스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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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전통의상 어때요?”

    세계의상페스티벌…53개국 주한대사 ‘패션 외교’ 한국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 대사들이 자국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은 자태를 겨뤘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 주최, 한문화진흥협회 주관으로 11월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의상페스티벌’에서였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 12개국, 유럽 10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중동 5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53개국 주한대사 부부와 가족이 참여했다. 외교사절 가족들은 한복으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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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살아 숨 쉬는 ‘고대유적’의 향연

    [Country in Focus]?이맘 광장부터 페르세폴리스까지 이란은 페르시아 제국 시절 인도, 불가리아 남부, 이집트를 아우르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막강 대국이었다.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멸망한 뒤 세계사 무대에서 퇴장했지만 수많은 왕조를 거치며 이어간 독특한 문화는 유적 속에서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만 16곳에 이른다. 1.카펫 본산지 테헤란 바자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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