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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15일 ‘아랍여행사진전’ 개최
한-아랍소사이어티(사무총장 정용칠)는 15일~24일 서울 시청 지하 1층 시민청 플라자에서 ‘아랍여행 사진 전시회’를 연다. 전시 작품들은 아랍여행 사진 공모전 수장작과 주한 아랍대사관에서 출품한 작품들이다. 한-아랍소사이어티 관계자는 “?아랍인들의 실제 생활모습과 자연풍경 사진을 통해 아랍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 02-551-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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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외국인노동자 규제 고삐 죄는 속내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동지역에서 한국 건설기업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다. 낮은 에너지 가격과 각종 외국인 투자 유인책으로 제조업 진출도 매력적인 나라다. 하지만 최근 자국인 우선고용정책과 외국인노동자 규제 강화로 사업환경 악화 우려를 낳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1994년 자국인 우선고용정책(Saudization)을 처음 도입했으나 잘 이행되지 않았다. 이 제도는 노동법 26조에 따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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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세계 유학시장을 공략하라
한류와 과학기술, 그 이상이 필요해 교육은 종교만큼이나 성스러운 것이어서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된다. 하지만 기자라서 가끔씩은 이런 예의를 못 지킬 때가 있다. 얼마 전 터키교육청이 2015년까지 국제 유학시장의 5% 도달 목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을 들으니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유학 현황이 궁금해졌다. 2012년 전 세계 유학생은 약 400만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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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성지’ 말고도 갈 곳 많다
인류의 역사 담긴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적지 7곳 이스라엘은 오랜 종교갈등, 전쟁, 테러 같은 부정적 수식어와 성지 순례지라는 고정관념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성지 외에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 이스라엘이다. 인류의 자산으로 길이 보존할 유물·유적이 즐비하다. 이 가운데 텔아비브 화이트 시티, 아코, 마사다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7곳을 둘러보자. 1. 모더니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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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는 지금…”삼성 현지 직원, 월급 30만원”
<현지 언론?분석>?혁명 이후의 그림자, ‘이집트 물가상승’ 2011년 1월 25일 혁명, 그리고 2013년 무르시 축출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치적 혼란과 관광업 수축으로 인해 가뜩이나 취약한 이집트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경제 위기는 바로 일반 사람들의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바로 물가 상승이지요. 2013년 8월 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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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벤처 인규베이터’ 이스라엘 군
군경력 직장으로 연결…정예 엘리트 양성 ‘탈피오트’ 이스라엘을 키운 원동력으로 교육과 함께 병역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이스라엘은 남녀 모두 병역의무를 부과한다. 18세부터 징집대상이 돼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 간 복무한다. 이 의무복무 기간을 교육에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군수산업은 물론 기술분야 전반에 걸쳐 군복무가 취업의 연장선에 있다. 이스라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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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생명과학 유독 강한 이스라엘, 왜?
와이즈만 연구소 중심 독보적 산·학·연 협력 모델 세계 최대 복제약 제조업체이며 제약 매출 세계 9위 테바(Teva), 바이오 농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에보젠(Evogene), 로켓 기술을 응용해 초소형 카메라로 내장을 촬영하는 첨단 내시경 기술 개발사 기븐 이미징(Given Imaging)…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생명과학 업체들이다. 1996년 186개였던 이스라엘 생명과학(BT) 관련 업체가 2010년 1100개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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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황무지에 꽃 피운 최첨단 산업국
나스닥 상장사 유럽보다 많아…지나친 안보 이기주의 지적도 1948년 5월14일. 팔레스타인 유대인 지역은 긴장과 기대 섞인 고요가 감돌았다. 북부 옛 도시 사파드부터 남부 네게브 사막 황무지까지, 예루살렘 골목길에서 새 도시 텔아비브 광장까지 팔레스타인 곳곳에서 유대인 65만 명이 라디오 주위에 모여들었다. 오후 4시 정각, 잡음을 뚫고 그들의 지도자 다비드 벤 구리온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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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발칸화 우려, 평화적 해결만이 답”
한-중동협력포럼서 서정민 교수 “시리아 포함한 3+2 외교형식 제안” “시리아의 평화적 사태해결을 위해 미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 정부(아사드), 시리아 야당 대표가 만나는 ‘3+2’의 새로운 외교형식을 제안한다” 2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중동협력포럼 제1세션 ‘국제사회와 공조를 위한 분쟁해결 : 시리아를 넘어서’에서 서정민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와?밝힌?내용이다. 그런데 이 제안을 두고 작은 동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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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중동협력포럼에서 만난 여고생들
“한국과 아랍권의 가교역할 할래요” 2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중동협력포럼에서 행사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참석자를 만났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야할 여고생 세 명이 교복을 입고 나란히 앉아 있었던 것. 영어로 진행되는 딱딱한 국제학술행사, 그중에서도 일반인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중동관련 포럼에서 여고생을 만나는 건 의외였다. 반가운 마음에 어떻게 포럼에 참석하게 됐냐고 묻자 문지혜(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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