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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단독] 사우디 전통의상 ‘깐두라’ 대신 양복차림 살만 국왕 40년전 사진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최정아 기자] 아시아엔은 최근 사우디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1970년대 사진을 단독입수했다. 특히 이 사진에선 살만 국왕이 전통의상 대신 양복차림인 점이 눈에 띈다. 1970년대 초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당시 왕자는 유럽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획에 대해 각국 주요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통상 사우디 왕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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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터키실종’ 김군, 월남전 ‘부인호 일병’ 재판 안되길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1972년 월남 안케패스 전투에서 실종된 제주출신 부인호 일병을 아십니까? 내로라 하는 한국의 대표작가이며 동시에 월남전에 참전하였던 네 분, 안정효 황석영 박영한 이상문님의 월남전을 소재로 한 소설에서는 항상 부인호 일병의 이름과 그를 소재로 전투중 낙오 이탈하여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미 40년이 지나 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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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우디 신임 살만 국왕 44년전 사진 ‘아시아엔’ 입수
1971년 8월 이집트 카이로공항 나오는 살만 당시 사우디 왕자 [단독] 아시아엔은 최근 사우디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44년 전 사진을 단독입수했다. 살만 국왕은 1971년 8월 왕자 신분으로 술탄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당시 국방부 장관(전 왕세제, 2011년 사망)과 함께 이집트를 방문해 양국 국방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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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우디 압둘라 국왕 서거 후 ‘화폐 초상’ 또 바뀔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살만 국왕 직위 후 사우디 화폐 바뀔까? 지난 23일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사우디 화폐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우디 화폐에는 현직 국왕의 초상이 등장하는 전통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100리얄, 50리얄 등 대부분 지폐에는 압둘라 국왕의 초상이 보인다. 사우디 최고액권인 500리얄(한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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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나도 ‘터키 실종’ 김군같은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신석=분쟁지역여행가] 지구촌 여러 곳에서는 인류최악의 범죄인 제노사이드(genocide) 즉 인종청소가 벌어지고 있다. 내가 늦은 밤 평화롭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각에도 시리아와 이슬람국가(IS) 등 어딘가에선 인종청소가 자행되고 있다. 필자는 10여년 전부터 분쟁지역과 인종청소가 휩쓸고 간 지역을 여행하며 남은 자들을 가슴으로 끌어안아주며 다니고 있다. 최악의 범죄에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내가 찾아가는 걸 별로 달가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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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국왕 서거, 초저유가정책엔 큰 변화 없을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OPEC의 초저유가정책 기조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시간 외 거래에서 오는 3월 인도분 가격이 3.1%까지 뛰었으며, 브랜트유 또한 오는 3월 인도분 가격이 2.25%올랐다. 사우디는 OPEC 유가정책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나라로, 압둘라 국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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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터키 킬리스 실종 김군 부모님께 “희망은 엄마밖에 없습니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저는 분쟁지역만 다니는 여행자입니다. 앞서 몇차례 <아시아엔>에 올린 글에서 밝혔듯이, 킬리스 인근에서 사랑하는 친구를 보낸 적도 있었고. 젊은 시절에는 용병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김군이 실종되기 전까지는 한국인으로는 가장 최근에 킬리스를 방문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김군이 그곳에 도착하기 두달 쯤 전인 작년 11월에 다녀왔습니다. 김군이 사라지기 전 마지막 행적과 모습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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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나도 용병이 되고 싶었다, 킬리스의 김군도 그 이유로 IS전사가?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20여년 전 필자는 군대를 제대하고 호주 시드니로 가 체류하던 즈음 얘기다. 당시는 일류대가 아니면 호주에서 대학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에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불확실한 미래에 우울해 하던 때다. 당시 같이 어울리던 한국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특수부대 즉 UDT(아마도 기억나기는 산악인 엄홍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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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해외현장 원가상승”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조정…”작년 4분기 ‘어닝쇼크’ 기록” [아시아엔=편집국] 증권가에서 대림산업에 대한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2천원으로 20% 낮췄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27억원, 매출액 2조5500억원 등의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모두 5개 해외 현장에서 원가 상승이 발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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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 타계
살만 왕세제가 왕위 계승…”여성권익 증진에 힘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23일(현지시간) 타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방송은 압둘라 국왕이 사망했으며 살만 왕세제(79)가 왕위를 이어받는다고 이날 보도했다. 압둘라 국왕은 2005년 6번째 국왕으로 왕위에 오른 뒤 최근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왕세제 자리에는 무크린 제2왕세제가 오를 예정이다. 사우디 왕위는 장자 상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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