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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3월총선 사면초가 네타냐후 총리 방미 오바마도 No!
<뉴욕타임즈> 이스라엘 새 지도부 ‘두 개의 국가론’ 추진 여부도 관심 3월 예정된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연임에 도전하고 있다. 그동안 네타냐후는 3차례 연임하며 9년간 총리직을 지켰다. 경쟁후보들은 “네타냐후 장기집권은 막아야 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집단견제에 나섰다. 국민들도 네타냐후에 대해 식상함을 느끼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필사의 카드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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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시집 온 이화여대 박사의 쓴소리···”다문화학생은 한국인 아닌가요?”
주류사회 ‘동화’보다?이질적인 사회문화 배경 이해해야 [아시아엔=박아일린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연구위원] 한국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교육자로서 한국에서 사는 좋은 점은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changes)와 변이(transformations)가 매우 빠르게 전개된다는 점이다. 다문화사회로 바뀌면서 한국은 다문화 역사를 지닌 여타 국가에 비해 좋은 제도를 많이, 그리고 빨리 마련했다.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제안, 토론, 비판의 과정을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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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직필] IS 응징, 日아베 총리 빠지고 요르단 국왕·이슬람에 맡겨야
요사이 세계를 소란스럽게 하고 있는 IS가 포로로 잡힌 요르단 조종사를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이고, 일본인 기자를 참수하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만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무참한 살인은 중세 유럽이나 일본에나 있었던 야만이다. 인류는 이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해결은 지혜를 요한다. 무슬림의 문제는 무슬림이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미국이 월남전에 끼어든 것은 두고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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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IS 요르단 조종사 화형…왜 이토록 잔인한가
IS 요르단 조종사 화형…왜 이토록 잔인한가 IS가 경악을 금치 못할 영상을 또다시 공개했다.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를 산채로 화형하는 영상이다. IS는 최근 인질 참수 동영상들을 공개했으나 화형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람들은 ‘소수’의 사이코패스들이 잔혹한 행위를 벌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잔혹성’은 IS 전체에 만연해 있다. 이들의 ‘잔인함’은 모두 계획되고 의도된 행동이다. I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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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이스탄불문화원 박창숙 한복연구가 특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이스탄불문화원 지하1층에서 박창숙 한복연구가를 초청해 ‘관혼상제 포멀(Formal)한복’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참가신청은 5일까지. (02)3452-8182 info@turkey.or.kr 트위터 @koreaturk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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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IS인질 고토 참수’ 아베 지지율에 미칠 영향은?
[아시아엔 편집국] 지난 1일 공개된 IS의 일본인 인질 참수는 전세계를 경악에 빠뜨렸다. <아시아엔>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카타르 <알 자지라>와 중국 <글로벌 타임즈>의 사설, 일본 미키 에바라 편집장의 인터뷰를 정리해 향후 일본 대외정책의 변화 가능성과 아베 총리의 지지율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알 자지라> 일본 인질 참수로 日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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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킬리스 르포 (완)] ‘김군 같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건 500유로뿐이었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지난해 11월 초순 이란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터키 동부도시 반(Van)은 영하의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사람들을 가득 태운 ‘돌무쉬’(마이크로버스)가 이란 국경에서 점차 멀어지자, 차 속의 여인들은 하나둘 히잡을 벗기 시작했다. 자유를 만끽하는 여인들의 미소짓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터키를 20여 차례 오가며 웬만한 곳은 가봤지만 이번 여행은 특별했다. 터키-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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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우디 전통의상 ‘깐두라’ 대신 양복차림 살만 국왕 40년전 사진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최정아 기자] 아시아엔은 최근 사우디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1970년대 사진을 단독입수했다. 특히 이 사진에선 살만 국왕이 전통의상 대신 양복차림인 점이 눈에 띈다. 1970년대 초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당시 왕자는 유럽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획에 대해 각국 주요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통상 사우디 왕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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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실종’ 김군, 월남전 ‘부인호 일병’ 재판 안되길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1972년 월남 안케패스 전투에서 실종된 제주출신 부인호 일병을 아십니까? 내로라 하는 한국의 대표작가이며 동시에 월남전에 참전하였던 네 분, 안정효 황석영 박영한 이상문님의 월남전을 소재로 한 소설에서는 항상 부인호 일병의 이름과 그를 소재로 전투중 낙오 이탈하여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미 40년이 지나 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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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우디 신임 살만 국왕 44년전 사진 ‘아시아엔’ 입수
1971년 8월 이집트 카이로공항 나오는 살만 당시 사우디 왕자 [단독] 아시아엔은 최근 사우디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44년 전 사진을 단독입수했다. 살만 국왕은 1971년 8월 왕자 신분으로 술탄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당시 국방부 장관(전 왕세제, 2011년 사망)과 함께 이집트를 방문해 양국 국방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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