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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미국·터키, 본격적인 IS 격퇴전 조만간 개시···시리아 온건 반군도 지원
[아시아엔=편집국] 터키가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브류트 차부쇼울루 터키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이 조만간 ‘포괄적인 IS 격퇴전’(comprehensive battle)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 <아나돌루 통신>은 “차부쇼울루 장관이 말레이시아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한 뒤 이같이 밝혔다”고 5일 보도했다. 차부쇼울루 장관은 “터키 남부 인지를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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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쿠웨이트 ‘알아라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 교류의 장 될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문화예술종합시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9월4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쿠웨이트 유력월간지 <알아라비> 매거진(Al-Arabi Magazine)이 2014년 1월호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보도한 기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알아라비>는 지난해 1월 ‘문화의 수도, 광주’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광주민주화운동, 광주음식 등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2013년 9월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알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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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동성애 퍼레이드 테러로 16세 소녀 사망, 네타냐후 총리 “강력히 대처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이스라엘에서 열렸던 동성애 퍼레이드에서 발생한 극우 유대교 신도의 흉기난동으로 부상당한 10대 소녀가 2일(현지시간) 끝내 사망했다. 7월30일 예루살렘에서 펼쳐진 동성애자 행진대열에 정통파 유대교 신도가 난입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코트 속에 숨겨놨던 흉기를 꺼내 참가자들의 머리를 가격했다. 테러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 6명 중 16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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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 술 대탐험] 이슬람 ‘금주 율법? 불구, 아랍인 음주 점차 증가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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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르타고 여행에서 놓쳐선 안 될 것은?···’페니키아 공주 엘리사’의 전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아프리카에서 문명을 건설한 것으로 전해지는 한 공주의 전설이 있다. 지중해 연안 동쪽에 위치한 도시 티레(Tyre, 지금의 레바논)의 페니키아인 공주 엘리사(디도)가 그 주인공이다. 엘리사의 인생은 험난 그 자체였다. 왕위를 계승한 그녀의 오빠 피그말리온은 폭정을 일삼았다. 심지어 재산에 눈이 멀어 당시 엘리사의 남편이었던 아케르바스를 살해했고, 위기를 느낀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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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프간 탈레반 새 지도자 ‘2인자’ 물라 만수르···유족·탈레반도 오마르 사망 공식확인
[아시아엔=편집국]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새 지도자로 물라 아크타르 모하마드 만수르가 추대됐다. <알자지라>는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9일 사망이 확인된 탈레반 지도자 물라 무하마드 오마르가 공개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 만수르가 실질적 대리인 역할을 해왔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1996∼2001년 탈레반의 아프간 통치 시절 항공부 장관을 역임했고 탈레반 지도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은 인물이다. 2001년 10월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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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 사망, ‘후계자’ 누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슬람 무장반군단체 ‘탈레반’을 결성한 최고 지도자 물라 무하마드 오마르가 2년 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사망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의 ‘후계자’ 지명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파키스탄 일간지 <디익스프레스트리뷰트>는 “아프간 탈레반 지도자의 사망이 공식확인되면서 ‘후계자’ 논의도 진행중이다”라며 “후계자가 오는 31일 파키스탄에서 예정된 평화협정 전에 발표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탈레반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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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탈레반 수장 오마르 사망 공식확인 “2013년 파키스탄 카라치서 폐질환으로 숨져”
[아시아엔=편집국]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탈레반 최고지도자 물라 무하마드 오마르의 사망을 공식확인했다. 오마르가 숨졌다는 보도는 과거에도 나온 적이 있지만, 아프간 정부가 그의 사망 사실을 공식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프간 대통령실은 “아프간 정부는 신뢰할만한 정보에 근거해 탈레반 지도자 물라 무하마드 오마르가 2013년 4월 파키스탄에서 사망했음을 확인했다”며 “모든 무장 반군 단체가 이번 기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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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S 풍자 사우디 코미디 ‘셀피’, 아랍서 ‘인기몰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한동안 잠잠했던 IS가 다시 활개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들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터키와도 전면전을 벌이는 등 여전히 중동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런 IS의 행보에 반기를 들 듯, 최근 아랍의 사우디에선 한 코미디언이 IS를 풍자하는 코미디물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세르 알 카사비(Nasser al-Qasabi)는 아랍사회를 풍자하는 코미디 프로그램 ‘타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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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IS · PKK와 ‘두개의 전쟁’···쿠르드 반대파 결집 노림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터키가 이슬람국가(IS)와 쿠르드족 반군 쿠르드노동자당(PKK)을 상대로 ‘2개의 전쟁’에 돌입했다. 그동안 국제사회의 끊임없는 요청에도 IS 사태 개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터키가 IS와 PKK 두 진영과 동시에 맞서기 시작한?것이다. 한편 이러한 터키의 급선회는 쿠르드족 반대파를 결집시키기 위한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터키 집권여당 정의개발당(AKP)는 지난 6월7일 총선에서 13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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