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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 이스라엘 공습으로 군수품 공장 폭발

    24일 수단 카르툼(Khartoum)에서?한?남성이 포탄으로 무너진 집을 보여주고 있다. 수단 정부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수도 카르툼의 한 군수품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여러 명의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AP/Abd Rao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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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유럽 제재 강화? 석유 안 팔 수도”

    지난 17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첫 아시아협력대화(Asia Cooperation Dialogue, ACD)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란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Mahmoud Ahmadinejad)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란 경제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는 주요 수입원인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느라 바쁘다.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압박 차원에서 지난 몇 달간 중국, 인도와 같은 에너지 부족 국가들에 대한 이란산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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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제헌의회 놓고 ‘이슬람-세속주의’ 대립

    23일?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고등행정법원 세션에서?시민운동가들이 “제헌 의회는?적법하지 않다”고 적힌 종이를 들고 외치고 있다. 이집트 고등행정법원은 헌법 초안위원회 해산에 대한 결정을 최고법원으로 넘겼으며, 이에 따라 위원회와 관련된 이슬람주의자와 세속주의적 재판관들의?힘겨루기가?전개될 전망이다. 23일 법원?경비대가 제헌국민회의에 찬성하는 이슬람주의자들이 신을 찬송하자?이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사진=AP/Nasser Na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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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다보니 깜짝…”태양이 커, 커도 너무 커”

    지난 16일?쿠웨이트시 걸프거리. 시간은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다. 길을 거닐다가?아침이 너무 밝은 것이 아닌가 싶어 하늘을 쳐다보니 태양이 엄청 컸다. 한국과 중국에서 보던 그 태양이 아니었다.?눈이 따갑도록?밝았고,?스마트폰에 표시된 체감온도를 보니 50도에 이르렀다. 아라비아 반도 동쪽에 있는 쿠웨이트는??위도 29°21′N,경도 47°56′E이다. 사막성 기후로 날씨는 덥고 여름철이 4월부터 10월까지로 한국보다 훨씬 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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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난민 “먹고 자는 것도 힘겨워”

    23일 시리아 아자즈(Azaz) 근처 난민촌에서 강제 퇴출당한 시리아 사람들이 비정부단체(NGO)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난민촌 캠프 옆에 시리아 여성과 손녀가 앉아 있다.?<사진=AP/Manu Brabo> 2012년 6월 12일 자료사진.?시리아 알레포(Aleppo)의 한 빌딩 위에 시리아 혁명기가?펄럭이고 있다. 시리아의 갈등은 지난해 ‘아랍의 봄’에서 기인한?갈등 중 가장?격렬한 것이다. 저항은 평화적으로 시작됐지만 바샤르 아사드(Bashar Assad)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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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카다피’ 독재정권 붕괴 1주년

    23일 리비아 마르티스 광장(Martyrs Square)에서 리비아 사람들이 무아마르 카다피(Moammar Gadhafi) 독재 정권 붕괴 1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AP/Gaia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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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국왕, ‘가자지구’ 재건 지원키로

    23일 가자지구 북부에서 열린 정초식(定礎式)에 도착한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Sheik Hamad bin Khalifa al-Thani, 오른쪽)?카타르 국왕과 이스마일 하니야(Ismail Haniyeh, 가운데) 팔레스타인 총리. 카타르 국왕은 투쟁 중인 팔레스타인 정파간 화해를 촉구하기 위해 가자지구를 방문했다. 가자지구 이슬람 대학 연설에서 하마드 국왕은 하마스(Hamas)와 경쟁자인 파타(Fatah) 세력이 서로의 차이를 내려놓을 것을 촉구했다.?<사진=AP/Ali Ali>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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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나라 작은 나라 ‘쿠웨이트’

    통학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쿠웨이트 중학생들. 학교와 관공서 등은 오전 7시에 시작해 점심 무렵 마친다. 한낮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무덥기 때문이다. 쿠웨이트는 대학까지 무상 교육이다. 석유 덕분이다. 쿠웨이트 최대 이슬람 사원 앞에서 일과 시간이 끝난 후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은 일을 하고 있다. 쿠웨이트 인구 356만명 중 외국인은 68%를 차지한다. 힘든 육체노동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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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쿠웨이트-동아시아 가교역할 해달라”

    아시아엔(TheAsiaN) 이상기 대표, 왕수엔 아시아엔 중문판 부편집장, 터키 지한통신사 알파고 시나씨 기자(아시아엔 편집자문위원)는?10월15일~17일 아시아엔 아랍판 런칭과 아시아기자협회 중동지부 활성화를 위해 쿠웨이트를 방문했다. ‘기름위에 떠 있는 나라’라고 표현되는 쿠웨이트는 경상북도만한 크기의 땅에 1000억 배럴이 넘는 원유를 보유한 원유매장량 세계 5위의 국가다. 인구는 360만명(외국인 240만). 방문단은 액션그룹 홀딩스(AGH) 셰이크 무바라크 압둘라?알무바라크 알사바(Shei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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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잡 쓴 무슬림 여성이 공항을 통과하는 방법

    이슬람세계에서 여성들이 히잡을 두른 채 얼굴을 꽁꽁 감추고 있는 것은 쿠웨이트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슬람교가 쿠웨이트의 국교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얼굴을 가리는 것은 쿠웨이트 여성에게?어떤?의미가 있는 것일까? 공항에서 ‘무슬림 여성’ 신분확인??”특별수단이 필요해” 세계 각국에서 어떤 다른 나라로 들어가려면 일단 신분을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사람의 얼굴을 여권에 있는 사진과 비교해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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