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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터키 지한통신사 알파고 기자 “다문화사회? 형제국가 ‘터키’를 보라”
“다민족 국가인 터키에서 한국 다문화사회 정착 힌트 얻길” “약 100년 전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경영했던 터키는 예나 지금이나 다문화·다민족 국가입니다. 한국은 인제 막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만큼 ‘형제국가’인 터키의 역사적 경험을 유심히 살펴보면 도움될 일이 많을 거예요.” 국내 첫 터키특파원이면서, 두 달 전 터키 국영방송사(TRT) 기자가 오기 전까지 한국 내 유일한 터키특파원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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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봄’ 예견한 나스르 교수 한국 온다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14일 11시 종로 신문로 연구소 4층 국제회의실에서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발리 나스르 (Vali R. Nasr) 학장을 초청해 ‘아랍의 봄: 앞으로의 과제 (The Arab Spring: Where do we go from here?)라는 주제로 아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중동정치 및 이슬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발리 나스르 교수는 미 공화·민주 행정부의 외교정책 자문을 지냈으며, 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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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남편 순종법’ 사라지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을 옥죄왔던 ‘바이트 알 타아(남편에 대한 순종)’ 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법무부 내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트 알 타아’를 비롯해 이혼과 양육권, 위자료 등에 대한 새로운 가족관계법이 2월 26일부터 효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사우디 신문 <알 와탄>이 5일 보도했다. 새로운 조항에 따르면 그동안 별거중인 여성들에게 남편들이 행사했던 ‘바이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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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라비시’, “공유하라! 그림이 세상을 바꾼다”
아랍권 유명 카툰 매체 ‘카라비시(Kharabeesh)’…”만화의 힘, 카툰으로 세상을 말한다” 인터넷은 기자들이 특종을 얻는?중요한 정보원이 됐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사교의 장을 넘어서 언론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카툰’은 단순한 의사표현 수단을 넘는 강력한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카라비시(Kharabeesh)’, 즉 ?‘카리비시 툰(Kharabeesh Toon)’은?최근 아랍권 ‘카툰 문화’의?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특히 ‘아랍의 봄’ 이후 카라비시는?호스니 무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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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중동 금융실크로드, ‘해양금융펀드’ 협의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중동 첫 한국금융 관련 투자설명회(IR)가 열렸다.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을 단장으로 금융감독원과 20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한·중동 금융협력추진단은 이날 두바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현지 금융계 인사 150여명을 초청, 한국의 금융현황과 투자기회를 홍보하는 행사를 주최했다. 김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중동의 풍부한 금융유동성을 토대로 에너지 탐사와 해양개발 부문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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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이란 수감자 석방…’죄수 교환’
시리아 정부는 9일 반군의 이란인 48명 석방 대가로 죄수 2130명을 풀어줬다고 터키 인권운동가가 신화통신에 밝혔다. 터키 소재 IHH 인권재단 샤힌 인권운동가는 이날 터키인 2명을 포함해 2130명이 풀려났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석방된 사람 가운데 터키 군인들이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샤힌은 터키군이 시리아에 구금된 터키인은 라타키아에 있는 남자와 여자 2명뿐이며 이외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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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이순우 행장, 황성호·유상호 대표 등 금융사 임원 대거 중동 방문
‘오일머니’ 유치위해 현지 금융사들과 협력 방안 모색 연초부터?윤용로 외환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등 금융사 고위 임원들이 대거 중동길에 오르며 중동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오일머니 유치를 위해 9~15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떠난 ‘한중동 금융협력추진단’에 13개 금융사 임직원 27명이 참여했다. 은행장이나 대표가 가지 못한 금융사는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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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이야기] (2) “사라진 시절의 기억 일부분”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을 맡고 있는?아시라프 달리(Ashraf Dali)?기자가 이집트에서 쓴 소설 <샤마위스로 가는 길>을 연재합니다. 아랍어로 나온 이 소설은?지난 2008년 한국에서 번역 출간됐고, 2012년에는 이란어로도 번역돼 출간됐습니다. ‘샤마위스(Samawes)’는?지난 호에서 이미 아셨겠지만 ‘햇볕이 적어졌다’는 뜻입니다.?이집트에서 펼쳐지는 [아라비안 이야기]로 함께 떠나보시죠. -아시아엔(The AsiaN) 1 차창으로 바람이 휘몰아친다. 나는 뒷좌석에 앉아 있다.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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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바레인, 반정부시위 주도자 ‘중형’
바레인 최고법원이 7일 반정부 시위 주도자 20명에게 선고된 무기징역을 포함한 징역형의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바레인 최고법원까지 군사특별법원 판결의 효력을 인정함에 따라 정치 개혁과 시위대에 관용을 약속한 바레인 수니파 왕가에 대한 저항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고 AP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변호인 잘릴 알 아라디는 이날 판결이 최종적인 효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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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금융실크로드④금융교류] 한국지점 10곳 고작···베트남의 1/4 수준, 중국은 69곳 설치
GCC,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의 0.1% 불과 GCC 국가들은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 재정건전성 악화와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다양한 지역으로 분산투자를 시도하고 있다. 2000~2008년까지 아시아지역 투자는 7%에 그쳤으나 2010년 신규투자액의 49%를 아시아지역에 투자했다. 그러나 2012년 9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중동지역 외화차입은 7.9억달러로 전체차입의 0.6%에 불과하다. 중동지역 오일머니 유도가 절실하다. 포트폴리오 투자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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