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정 잔해, 500일만에 인도양서 발견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동아프리카 인근 섬에서 발견됐다.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세이셸 인근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 해안에서 항공기 날개로 보이는 2m 길이의 흰색 물체를 청소부들이 발견됐다고?29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한 목격자는 “물체가 조개껍데기로 뒤덮여 있었고 물속에 오래 있었던 것 같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물체가 지난해 3월8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9월 조기총선설’···리콴유 타계·독립50주년 맞아 ‘여당 유리’
[아시아엔=편집국] 싱가포르 집권 여당이 조기 총선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총선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 일간지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선거구 조정 검토 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관련 “선거인 명부 열람이 시작되면서, 9월 총선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특히 집권여당인 인민행동당(PAP)도 다음 달 9일인 독립기념일이 지나면 공식 선거 후보자 발표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당사국 간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나흘간 일정으로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됐다. TPP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협상국(미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의 통상·무역장관들은 이날 첫날 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대선 여당 유력주자 ‘3인3색’, 비리 의혹에 출생의 비밀까지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이르면 금주 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이 지지할 후보를 지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필리핀이 대선 정국으로 접어들고 있다. 내년 5월 치러질 필리핀 대선의 여당 유력주자는 총 세 명으로, 제조마 비나이 부통령, 마누엘 록사스 내무장관,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이 꼽힌다. 이중 록사스 장관이 집권당인 자유당(LP) 후보로 아키노 대통령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미래성장동력’ 잡아라···캐머런 英 총리 아세안 순방, 5조4천억 규모 무역지대 형성된다
유럽연합(EU)이 아닌 ‘영국’ 단일국으로 대 아세안 무역 확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 4개국 순방에 나섰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단일 국가’ 영국으로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을…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서 규모 7.0 강진···피해 상황 확인중
[아시아엔=편집국]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6시41분께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규모 7.0의 강진이 서파푸아주 주도 자야푸라에서 서쪽으로 248km 떨어진 이리안자야 정글지대 땅속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52.8km다. USGS는 “이 지역 건물들은 매우 취약한 상태지만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반면 일각에선 ‘산사태 발생 등 피해 가능성은 여전히…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미안먀 무슬림’ 로힝야족, 태국서 인신매매로 신음···경찰 고위직부터 정치인까지 연루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연례 보고서 공개를 사흘 앞둔 가운데, 태국 사법당국이 인신매매 용의자 72명을 기소했다. “태국 검찰이 마나스 콩뺀 육군 준장과 경찰 고위직, 지방 공무원, 지방 정치인 등 72명을 인신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미얀마인 5명과 방글라데시인 3명을 포함한 용의자 32명은 아직 수배 중이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뎅기쇼크’ 공포, 말레이시아·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서 확산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뎅기열이 빠르게 확산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7월 중순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6만4473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했다. 뎅기열로 숨진 환자도 94% 증가한 165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 환자는 셀랑고르, 조호르, 페라크 주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한국 3대 수출국 베트남, 상반기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신흥국’이라 불리는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와 내수 확대에 힘입어 연간 6%대의 경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World Bank)이 22일 발표한 베트남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6.28%로, 상반기 기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2013년 5.5%에서 2014년 6.0%로 높아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