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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식민지배, ‘아시아 커피로드’를 뚫다···아시아 10개국에 커피가 전파된 사연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의 역사에서 아시아는 매우 큰 지분을 갖고 있다. 커피의 유래에 대한 3대 전설 가운데 ‘칼디’를 제외한 ‘오마르’와 ‘마호메트’의 전설이 서아시아(West Asia)를 배경으로 한다. 커피가 발견된 곳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커피를 경작한 것은 아라비아반도 남단인 예멘(Yemen)이다. 6~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라비아 반도의 커피 이야기는 모두 예멘을 뿌리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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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최고 관광명소 푸켓의 ‘빛과 그림자’ 버림받는 아이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 푸켓은 매년 전세계에서 관광객 3백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그러나 좋은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관광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한 만큼 부작용도 크다. 태국 전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가족을 데리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푸켓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물가가 비싼 탓에 되려 형편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이널 푸켓선샤인빌리지의 한 고아원 원장은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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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②] 한국 대사관 및 검찰·사법부 현지사정 너무 ‘캄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마약이 너무 흔하고 총기소지가 자유다. 그래서 총기로 인한 살인사건이 매일 5건 이상 일어난다. 빈부격차가 극심하기 때문에 총을 가진 극빈자들은 범죄유혹에 쉽게 빠진다. 사고를 치고 나서 감옥에 가더라도 숨겨둔 돈만 있으면 감옥 안에서 거의 모든 생활(성생활, 도박, 오락 등)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범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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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①] 불법 ‘더미’ 해결 없인 ‘백약이 무효’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정부가 가난하고 가난한 서민들이 너무 많을 뿐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4년 세계 갑부 순위에 필리핀의 헨리 시(Henly Sy) SM프라임 회장이 97위, 한국의 이건희 삼성 회장이 102위를 차지했다. 필리핀 기득권층들은 자본주의정신에 투철하여 작은 정부를 원한다. 온갖 방법을 다 써서 세금을 적게 낸다. 탈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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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필리핀 교민 잇단 피살사건, 정부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강신명 경찰청장이 11월초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신명 청장은 필리핀 경찰청장과 이민청장을 만나 한국인 피살 사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철저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강 청장은 특히 현재 마닐라·앙헬레스에 있는 코리안 데스크를 3개 지역으로 늘리고, 기존에 배치된 현지 경찰도 증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직 경찰수장이 해외 교민 안전을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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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참사 30개월, ‘H&M’ 안전협약 이행 저조···개도국 노동자의 비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013년 4월23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근교에 위치한 ‘라나 플라자’가 붕괴해 1천명 이상 사망하고 2천5백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대참사가 일어났다. 이 건물은 글로벌 의류브랜드의 하청 제조공장으로, 전세계 3천3백여개가 넘는 매장(2014년 기준)을 보유한 H&M의 의류 역시 이곳에서 제작된다. 사고 발생 1일전, 벽에 심한 균열이 생기고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등 붕괴조짐이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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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초고속 충전 전기차로 ‘미래 녹색도시’ 꿈꾸는 싱가포르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1일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HE) 매거진이 발표한 세계대학순위 2015에 따르면 아시아권 가운데 싱가포르국립대(SNU)가 2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또한 싱가포르는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와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스위스)이 조사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8년 연속 아시아 최고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서 가장 국제화된 도시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여타 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무분별한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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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發 연무 주변국 상륙,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휴교령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9월말 인도네시아 산불?사태 후?발생한 연무로 싱가포르, 태국 등 인접국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매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섬의 열대우림에선 건기인 6∼9월에 자연 발화와 농지·팜유농장 개간 등으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이때 발생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건너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인접 국가에 피해를 준 것이다. 6일 인도네시아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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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단독]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범인은? 경찰, 더미 청부살인 수사 초점
올해 한국인 9명 사망···작년엔 10명 피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필리핀에서 한국인 부부가 또 피살됐다.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계는 한국인 9명과 조선족 1명 등 10명으로 늘어났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2일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아마데오시의 마을에서 이모(54)씨와 부인 박모(47)씨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남편 이씨는 자신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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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 행복 위해 70년 기다리다···전쟁터 벙커 위, 신랑 키스에 신부 미소 ‘살포시’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베트남은 1945년 9월2일을 프랑스로부터 주권을 되찾은 ‘독립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지난 9월2일 베트남 거리는 이 날을 기념하는 현수막과 깃발들로 가득 찼다. 특히 올해로 베트남전 종전 40주년을 맞이한 베트남은 지난 4월에도 각종 행사들로 ‘되찾은 평화’를 자축했다. 오랜 세월 전쟁을 겪으며 평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길고 험난했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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