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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의 시선’, 인도네시아 대학살 향한 ‘조용한 일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집에 돌아왔다. 한 낯선 남자가 오더니 ‘병원에 데리고 가주겠다’고 했다. 눈물을 훔치며 아들과 함께 병원에 가겠다고 했지만 이 낯선남자는 ‘절대 같이 가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아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 아들을 죽인 사람들과 같은 동네에 사는 기분이 어떠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의 시선>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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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작렬’ 아시아 커피,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산지따라 향미도 ‘각양각색’
[아시아엔=세라박 <아시아엔> 뉴욕특파원,?커피비평가협회(CCA) 뉴욕본부장] “맛있는 커피는 ‘좋은 생두’(Good Coffee Green Beans)에서 비롯된다”는 말은 커피애호가들에게는 신앙(信仰)과 같다. 커피 생두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재배된 것인지를 알면 그 커피의 향미가 어떨지 예측할 수 있다. 산지에 따라 생두의 품종과 가공법이 다르기 때문에 한잔에 담기는 커피의 향미가 달라진다. 생두는 기본적으로 아라비카(Arabica) 종과 로부스타(Robusta) 품종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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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아세안센터, 라오스·태국서 대규모 관광 프로모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태국 관광청과 공동으로 ‘한-라오스, 한-태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라오스 팍세(9월4일)와 태국 코사무이(9월7일) 에서 각각 열린다. ‘한-아세안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은 한-아세안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시행돼왔다. 올들어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에서 한-아세안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이 열렸다. 라오스와 태국의 관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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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리핀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 현지경찰 “유력 용의자 필리핀인 추적”
[아시아엔=편집국]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경찰이 공조해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양국 경찰은 23일 회의를 열어 현장 CCTV 자료와 경찰이 수거해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부부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 증거자료를 조사했다. 현지 소식통은 “여러 정황상 용의자는 부부가 살던 집 내부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 또는 그와 공모한 사람으로 추정된다”며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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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수원?서울대 글로벌봉사단, 베트남 낙후지역에 희망 선사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과 서울대 산학협력 글로벌봉사단이 지난 3 ~ 13일 베트남 현지봉사에 나섰다. 한수원 직원 12명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한수원 ? 서울대 글로벌봉사단’은 베트남 빈딘(Binh Dinh)성 프억안(Phuoc An)에서 빗물탱크 시설 설치, 정수필터 제작, 개수대 설치 등 기술나눔 봉사와 초등생 대상 교육 및 문화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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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리핀 60대 한인 부부 피살, 사건 발생 6일전 꺼져버린 CCTV
면식범?가능성에 수사 초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9일 발생한 나모씨 등 필리핀 거주 60대 한인 부부 피살사건의 주요 단서들이 확보되고 있다. 21일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이들 부부 저택의 CCTV 분석을 완료했다. 하지만 용의자가 촬영된 화면은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해당 가옥 외부에는 CCTV 4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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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리핀서 피살 60대 한인 부부, 금전 문제로 다툼 있었다
파견 한국경찰 CCTV 확보·용의자 추적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9일 필리핀에서 피살 당한 60대 한인 부부가 금전적인 문제로 다툼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 19일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 외곽에 있는 도시 카비테주 실랑 마을의 한 가정집에서 한국인 나모(64)씨와 부인 김모(60)씨가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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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⑪이대용] 베트남전 종전때 공사로 교민구출하다 포로···자랑스런 육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대용은 1925년 황해도 금천 출신으로 월남하여 육사 7기생으로 임관하였다. 6.25전쟁이 터지자 이대용은 6사단 7연대 중대장으로 춘천회전을 비롯해 20여 차례 전투에 참가했다. 또 북진 중에는 최선두로 압록강에 도달하여 이승만 대통령에게 수통에 압록강 물을 떠 바쳤다. 7연대장은 임부택 중령이었는데, 임부택은 일본군 하사관 출신으로 이병형 장군과 함께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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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 8월10일 개최…아시아 산림보존 논의
청년참가자 100명 한-아세안 교육·문화 체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청년들이 모여 국제 산림보전에 대해 논의한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사무총장 김영선)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국(AFoCo Secretariat, 사무총장 하디수산토 파사리부) 이 제3회 ‘2015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에서 오는 10~18일 9일간 열린다.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한국청년들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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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미얀마서 물난리···120여명 사망, 800만명 피해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지난주에만 최소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홍수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구호캠프로 피난 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웨스트벵골 주에서는 지난달 31일 닥친 사이클론으로 48명이 사망했으며, 2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구호캠프로 대피했다. 인도는 해마다 6월에서 9월사이 연간 강수량의 80%가 집중되는 몬순으로 홍수 사태를 겪는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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