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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대선 여당 유력주자 ‘3인3색’, 비리 의혹에 출생의 비밀까지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이르면 금주 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이 지지할 후보를 지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필리핀이 대선 정국으로 접어들고 있다. 내년 5월 치러질 필리핀 대선의 여당 유력주자는 총 세 명으로, 제조마 비나이 부통령, 마누엘 록사스 내무장관,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이 꼽힌다. 이중 록사스 장관이 집권당인 자유당(LP) 후보로 아키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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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성장동력’ 잡아라···캐머런 英 총리 아세안 순방, 5조4천억 규모 무역지대 형성된다

    유럽연합(EU)이 아닌 ‘영국’ 단일국으로 대 아세안 무역 확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 4개국 순방에 나섰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단일 국가’ 영국으로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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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서 규모 7.0 강진···피해 상황 확인중

    [아시아엔=편집국] 인도네시아 서파푸아주에서 28일(현지시간) 오전 6시41분께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규모 7.0의 강진이 서파푸아주 주도 자야푸라에서 서쪽으로 248km 떨어진 이리안자야 정글지대 땅속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52.8km다. USGS는 “이 지역 건물들은 매우 취약한 상태지만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반면 일각에선 ‘산사태 발생 등 피해 가능성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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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도 중국이 접수?

    [아시아엔=편집국]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에서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4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베트남소리의방송(VO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이 휴대전화 관련 부품 수입액은 52억2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 이 중 64%가 중국산으로, 33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국산은 14억8000만 달러로 58% 급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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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먀 무슬림’ 로힝야족, 태국서 인신매매로 신음···경찰 고위직부터 정치인까지 연루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연례 보고서 공개를 사흘 앞둔 가운데, 태국 사법당국이 인신매매 용의자 72명을 기소했다. “태국 검찰이 마나스 콩뺀 육군 준장과 경찰 고위직, 지방 공무원, 지방 정치인 등 72명을 인신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미얀마인 5명과 방글라데시인 3명을 포함한 용의자 32명은 아직 수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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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뎅기쇼크’ 공포, 말레이시아·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서 확산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뎅기열이 빠르게 확산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1~7월 중순까지 발생한 뎅기열 환자는 6만4473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했다. 뎅기열로 숨진 환자도 94% 증가한 165명으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에서 뎅기열 환자는 셀랑고르, 조호르, 페라크 주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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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3대 수출국 베트남, 상반기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신흥국’이라 불리는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와 내수 확대에 힘입어 연간 6%대의 경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World Bank)이 22일 발표한 베트남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6.28%로, 상반기 기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2013년 5.5%에서 2014년 6.0%로 높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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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 독감이 유독 많이 발생하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전문기자] 시사주간지 <타임>이 ‘질병의 인큐베이터’라고 칭하는 홍콩은 ‘홍콩 독감’의 진원지다. 1968년 세계에서 80만명의 사망자를 낸 홍콩 독감이 시작된 곳이다. 홍콩에서 유달리 독감이 빈번하게 유행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좁은 공간에서 주민들이 닭, 돼지 등과 뒤섞여 있는 홍콩 시장(市場)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즉 인간, 돼지, 닭이 각자의 독감 바이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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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5천 무슬림국가 인도네시아서 ‘IS 추종자’ 확산

    [아시아엔=편집국]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영향력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지역에서도 빠르게 확산돼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2억 5500만명)로, IS에 대한 지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지만 이를 막을 법적 장치가 부족하다”고 17일 보도했다. IS에 대한 지지 열풍은 특히 이슬람극단주의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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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가고 홍콩독감 오나?···메르스보다 전파력 1000배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기세는 한풀 꺾였으나, 아직 역학적으로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메르스 종식 시점 기준을 문의한 상태이며, 종식 시기에 대하여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현황 발표(7월12일)에 따르면 지난 7월4일 메르스 186번째 환자 확진 이후 일주일째 새로운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186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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