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필리핀 60대 한인 부부 피살, 사건 발생 6일전 꺼져버린 CCTV
면식범?가능성에 수사 초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9일 발생한 나모씨 등 필리핀 거주 60대 한인 부부 피살사건의 주요 단서들이 확보되고 있다. 21일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이들 부부 저택의 CCTV 분석을 완료했다. 하지만 용의자가 촬영된 화면은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해당 가옥 외부에는 CCTV 4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건 발생…
더 읽기 » -
[단독] 필리핀서 피살 60대 한인 부부, 금전 문제로 다툼 있었다
파견 한국경찰 CCTV 확보·용의자 추적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9일 필리핀에서 피살 당한 60대 한인 부부가 금전적인 문제로 다툼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 19일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 외곽에 있는 도시 카비테주 실랑 마을의 한 가정집에서 한국인 나모(64)씨와 부인 김모(60)씨가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더 읽기 » -
[6.25 이후 장군⑪이대용] 베트남전 종전때 공사로 교민구출하다 포로···자랑스런 육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대용은 1925년 황해도 금천 출신으로 월남하여 육사 7기생으로 임관하였다. 6.25전쟁이 터지자 이대용은 6사단 7연대 중대장으로 춘천회전을 비롯해 20여 차례 전투에 참가했다. 또 북진 중에는 최선두로 압록강에 도달하여 이승만 대통령에게 수통에 압록강 물을 떠 바쳤다. 7연대장은 임부택 중령이었는데, 임부택은 일본군 하사관 출신으로 이병형 장군과 함께 6.25 전쟁…
더 읽기 » -
‘2015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 8월10일 개최…아시아 산림보존 논의
청년참가자 100명 한-아세안 교육·문화 체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청년들이 모여 국제 산림보전에 대해 논의한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사무총장 김영선)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국(AFoCo Secretariat, 사무총장 하디수산토 파사리부) 이 제3회 ‘2015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에서 오는 10~18일 9일간 열린다.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한국청년들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미얀마서 물난리···120여명 사망, 800만명 피해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지난주에만 최소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홍수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구호캠프로 피난 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웨스트벵골 주에서는 지난달 31일 닥친 사이클론으로 48명이 사망했으며, 2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구호캠프로 대피했다. 인도는 해마다 6월에서 9월사이 연간 강수량의 80%가 집중되는 몬순으로 홍수 사태를 겪는다. 올해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정 잔해, 500일만에 인도양서 발견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동아프리카 인근 섬에서 발견됐다.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세이셸 인근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 해안에서 항공기 날개로 보이는 2m 길이의 흰색 물체를 청소부들이 발견됐다고?29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한 목격자는 “물체가 조개껍데기로 뒤덮여 있었고 물속에 오래 있었던 것 같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물체가 지난해 3월8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9월 조기총선설’···리콴유 타계·독립50주년 맞아 ‘여당 유리’
[아시아엔=편집국] 싱가포르 집권 여당이 조기 총선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총선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 일간지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선거구 조정 검토 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관련 “선거인 명부 열람이 시작되면서, 9월 총선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특히 집권여당인 인민행동당(PAP)도 다음 달 9일인 독립기념일이 지나면 공식 선거 후보자 발표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美대선 앞두고 TPP 본격 협상 돌입,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당사국 간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나흘간 일정으로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됐다. TPP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협상국(미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의 통상·무역장관들은 이날 첫날 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에 착수했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대선 여당 유력주자 ‘3인3색’, 비리 의혹에 출생의 비밀까지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이르면 금주 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이 지지할 후보를 지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필리핀이 대선 정국으로 접어들고 있다. 내년 5월 치러질 필리핀 대선의 여당 유력주자는 총 세 명으로, 제조마 비나이 부통령, 마누엘 록사스 내무장관,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이 꼽힌다. 이중 록사스 장관이 집권당인 자유당(LP) 후보로 아키노 대통령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미래성장동력’ 잡아라···캐머런 英 총리 아세안 순방, 5조4천억 규모 무역지대 형성된다
유럽연합(EU)이 아닌 ‘영국’ 단일국으로 대 아세안 무역 확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 4개국 순방에 나섰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단일 국가’ 영국으로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