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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계 최대 지열에너지 생산국으로
세계 2위의 지열에너지 생산국인 필리핀은 1위인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 지열에너지 생산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필리핀 매체인 <비지니스 월드>는 27일 “필리핀이 현재 1902MW인 지열에너지 생산량을 75% 늘려 2030년까지 3307MW로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필리핀 에너지국은 필리핀이 지열에너지 개발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리핀 에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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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美, 군부보다 대기업·지주에 ‘막강 권력’ 부여
일제 점령기 기득권층은 일본군과 결탁···110만 이상 군인·민간인 희생 2001년 미 하원의원 대너 로라배처(Dana Rohrabacher)는?필리핀 사람들에 대한 만행을 이렇게 폭로했다.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군에 의해 일시적(1942~1945년)으로 점령당했는데 이 기간 동안 110만명 이상의 필리핀 군인과 민간인들이 사망했고, 수많은 농민들이 항일인민군에 참가하여 무장투쟁을 전개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대다수 기득권층들은 일본군과도 결탁하였다. 1942년 4월, Bat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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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친반군, “버마군이 전투기로 반군지역 무차별 공격”
지난 2011년 6월부터 재개된 카친반군(Kachin Independence Army, KIA)과의 오랜 내전을 겪어온 버마 정부가 28일 전투기와 공격용 헬기를 동원해 반군 기지를 공습, 내전 조짐이 다시 가속화될 전망이다. 버마 88혁명 세대로 국외 추방된 언론인이 운영하는 태국 소재 <더 이라와디(The Irrawaddy)>는 28일 “버마 정부군이 4대의 전투기와 2대의 공격용 헬기를 동원, 라이자(Laiza)소재 카친반군(KIA)들이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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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5회 “숲과 강”
“누구?” “리엔이에요.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시계를 보니 벌써 오전 10시였다. 이런, 늦잠을 잤군. 낭패감에 빠진 기준은 부랴부랴 얼굴에 물만 바른 채 서둘러 옷을 걸치고 숙소를 나섰다. 리엔의 뒤를 따라가는데 어젯밤 변 차장과 꽤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자리에 들었던 기억이 났다. 하지만 늦잠을 자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 오늘 휴무 아니었던가?” 리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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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와 아웅산 수치, 당신들은 달빛입니다”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2012년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이집트 과도정부가 통과시킨 새 헌법에 저항해 이집트 여성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집트는 5000년이 넘도록 남성과 함께 나라를 건설해 왔던 여성들을 여왕, 의사, 교사, 활동가, 변호사, 근로자, 농민 등으로 길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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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와 말랄라…”아시아를 변화시키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2012년 아시아인’으로 아웅산 수치와 말랄라를 선정했다. 아시아기자협회 아이반 림 회장의 코멘트를 소개한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는 아웅산 수치에 대한 가택연금조치를 해제하고 새로운 민주화의 길을 연 미얀마의 떼인 세인 대통령을 2012년 아시아인으로 선정했다. 군사 정부가 아웅산 수치 없이 권력을 포기할 수 있었을까? 수치가 이끄는 민주국민연맹이 총선에서 승리했던 1990년 사건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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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 세인 “뇌물수수와 부패 뿌리뽑자”
개혁 행보로 눈길을 끌어온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부패 척결 의지를 천명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전국으로 방송된 연설에서 정부 각료 및 고위 관료, 지역사회 지도자를 향해 미얀마 사회에 만연한 부패와 뇌물수수, 비효율성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미얀마는 ‘좋은 통치(Good Governance)’ 측면에서 여전히 취약하며 국제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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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美 제재완화 후 의류사업 성장
버마의 핵심사업인 의류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24일 <미얀마타임즈>를 인용해 버마의 의류산업 수출액은 2009년 약 2.83억 달러에서 2012년 9월까지 4.25억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된 외국인투자법과 미국 제재완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버마에는 300개 이상의 의류 공장이 가동 중이며 한국기업은 60개의 봉제 공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타임즈>는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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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필리핀, 내년까지 7%대 성장 지속”
필리핀이 올해 6%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와 함께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국가로 자리매김 했다. <신화통신>은 22일 세계은행의 자료를 인용, 필리핀이 올해 당초 예상치를 넘어선 7%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6.5~7.5%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은 정부지출 및 내수증가와 투자확대로 올해 1~3분기에만 6.5%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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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2012년은 크리스마스 즐긴 원년”
인도차이나 반도 나라들, 권위주의 정권 약화 등 정치변화로 성탄절 즐기는 분위기 확산 사회주의 정권 또는 오랜 독재정권 통치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를 외면해왔던 인도차이나반도의 몇몇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올해부터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기념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스천들의 종교적 의식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그저 자유를 갈구하는 세계 젊은이들의 작은 축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고,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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