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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대사 “3월 인천-콜롬보 직항 개설 한-스리랑카 협력 상징”

    티샤 위제라트네 주한 스리랑카 대사 인터뷰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 스리랑카는 ‘찬란히 빛나는 섬’이란 뜻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인근 몰디브 보다 덜 알려져 있다. 사실 스리랑카에는 세계문화유산기구인 유네스코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데만 8곳에 이른다.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스리랑카는 2010년 뉴욕타임즈가 꼭 가봐야 할 첫 번째 나라로 선정한 곳이다. 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행사장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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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시아 각국 설 풍경들

    다채로운 아시아 각 국 설날 풍경 설날이다. 한국은?음력설을 쇠며 보통 2월에 설날을 맞이한다.?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는다. 할머니는 손주에게 세뱃돈을 준다. 동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의?설 풍경은 한국과 대체로 비슷하다. 집을 청소하고 새옷을 입고 가족과 전통 음식을 나누며?새해 복을 빈다. 다만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종교와 종족의 전통에 따라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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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벌거벗은 성자’들의 봉헌의식

    힌두교도들의 최대 종교행사인 마하 쿰브 멜라 축제가 갠지스강과 야무나강이 합류하는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급진적 수도자 계급의 나가(벌거벗은 성자)들이 종교의식을 위해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이들이 벌거벗고 의식에 참여하는 것은 속세와 연관된 물질을 다 던져버리고 오직 신에의 찬양에만 자신을 봉헌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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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남아시아 최대 파드마강 다리 건설, 한국 기업 유치 희망” 카비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3월26일 한-방글라데시 수교 40주년 기념 행사 계획 올해는 방글라데시가 한국과 수교를 맺은지 40년 되는 해다. 두 나라는 올해를 ‘한-방글라데시 우정의 해’로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에나물 카비르(57·Md. Enamul Kabir)?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사진)는 6일 아시아엔(The AsiaN)과의 특별 인터뷰에서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했지만 파키스탄보다 먼저 한국과 수교를 맺을 정도로 한국을 각별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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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공부할래요” 총 맞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수술 받고 회복 중

    탈레반에 맞서 공부할 권리를 주장하다 총상을 입은 15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4일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버밍햄 퀸 엘리자베스 병원?관계자는 “청각 회복을 위한 처치와 두개골 수술이 잘 돼 최근 안정적으로 회복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녀는 깨어나 직원과 가족과 이야기를 한다”며? “그러나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해서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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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정부는 자유언론활동 보장하라”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 림(Ivan Lim))는 네팔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압력을 가하고 많은 기자들이 근무지역을 떠나도록 만든 최근의 사건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지난 2004년 마오이스트 폭동 중 이들에 의해 산 채로 매장되어 살해당한 데켄드라 타파(Dekendra Thapa) 기자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부 개입에 반대한다. 마오이스트 고위 관계자가 총리직에 있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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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화재로 6명 사망…2달 전 유사한 사고

    방글라데시의 한 의류공장에서 26일(현지시간) 화재사고가 발생, 최소 6명의 여성 근로자가 숨졌다고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이 밝혔다. 수도 다카 북서쪽에 있는 무함마드푸르에 있는 스마트 의류공장 1층에서 시작된 화재로 여성 근로자 6명이 불길을 피하다 압사하거나 질식사했다. 15명의 다른 근로자들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2시간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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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공화국의 날, 인도헌법 채택 63주년

    1950년 인도 헌법 채택을 기념하는 인도 공화국의 날을 맞아 인도군 특수부대 병사들이 뉴델리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공화국의 날’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인도가 제정한 헌법이 발효된 1950년 1월 26일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로 63회를 맞았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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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성폭행에는 흉기로 대응하라”

    인도 법원이 지난달 발생한 ‘버스 성폭행 사건’ 피고인 5명의 변호사들에게 재판내용을 언론에 알리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재판을 받은 ‘신속처리’ 법원은 24일 두 번째 재판을 비공개로 연 직후 이런 명령을 내렸다. 사흘 전 첫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한 법원은 당시 보도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법원은 이날 변호사들이 보도금지 명령을 어긴 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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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스리랑카, ‘라자팍사 가문’의 꼼수

    스리랑카의 고타하야 라자팍사 국방장관(왼쪽)이 24일 육군 최고 사령관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현존하는 국제 인권법은 국가 단위의 교전 대상만 다루고 테러 조직을 커버하지 않고 있다면서 내전에 관한 스리랑카 독자 원칙의 제정을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리랑카는 내전 때 반 인륜적 행태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어 이를 피할 방안을 강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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