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기독교-무슬림’ 종교갈등 시위

    파키스탄 동부에서 비무슬림이 예언자 마호메트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했다며 기독교도?수십 채 가옥에 불을 지른 150명을 체포했다고 경찰이 10일 말했다. 기독교도들은 이 방화에 항의하는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라호르에서 주요 고속도로 통행을 막았으며 경찰은 정부의 도움을 요구하는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쐈다. 파키스탄 정부 대변인은 불 탄 집의 재건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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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전범재판 ‘야당 지도자 사형선고’…찬반 시위

    방글라데시에서 최근 전범 재판소의 선고가 잇따르면서 전국적으로 거센 시위가?벌어지고 있다. 전범재판소가 이슬람 정당 지도자에게 사형을 선고하면서 촉발된?시위로 이달 초까지 사망자는?이미 40명을 넘어섰다. 전범재판소는 이슬람 정당 ‘자마트-에-이슬라미’ 최고 지도자인 델와르 후세인 사예디에 대해 지난 1971년 독립전쟁 당시 집단학살과 강간 등 잔학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자마트 당 지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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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티베트 유혈사태 5년…분신자살만 100명 넘어

    중국이 2008년 티베트(중국명 시짱) 자치구 유혈사태 5주년을 앞두고 성도 라싸(拉薩)의 중심가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 티베트인에게 3월은 2008년 티베트 유혈사태를 비롯해 1959년 티베트 봉기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 몰려 있는 시기다. 티베트 승려들과 반중국 시위대는 2008년 3월 14일 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도중 중국 경찰과 충돌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7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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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비쉬누 주한인도대사 “박근혜 대통령 올해 인도 방문 기대”

    비쉬누 프라카시 대사 “IMF 시절 금 팔던 한국 여성들 보고 깜짝 놀라”? 비쉬누 프라카시(Vishnu Prakash)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기 위해 2월 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인도대사관을 찾았다. 아시아 세 번째 경제 강국, 세계 2위 인구 대국의 대사관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 대로변에 위치한 조금은 낡은 5층 건물, 집무실의 오래된 아날로그?TV도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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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 정부- 마오이스트 반군 분쟁 재현되나

    마오이스트 시위대가 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깃발을 흔들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네팔 4개 정당 대표들이 5월에서 6월에 걸쳐 실시되는 차기 정부를 세우기 위한 선거 때까지 킬 라지 레그미(Khil Raj Regmi) 네팔 대법원장을 수반으로 과도정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자, 마오이스트들이 이에 항의하며 파업 및 시위를 주도했다. 네팔에서는 마오이스트들이 주도한 전국적인 파업으로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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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3·8 세계 여성의 날, 하지만 인도는···

    3월 8일은 102번째 맞는 세계여성의 날이다. 세계여성의 날은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기념하고 있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몰도바 등 일부 국가에선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사우디, 인도, 아프가니스탄 등?몇 나라에서는 요원한 일이다. 유엔여성(UN Women)은 올해의 주제로 ‘약속은 약속이다: 여성폭력 추방을 위해 행동해야 할 때(A promise is a promis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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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거리를 밝히는 아이들

    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지역 청소년 조직위에서 벽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300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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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고단한 파키스탄인의 하루

    한 파키스탄 아이가 벽돌 사이 바닥에서 자고 있다. 사진에 나와 있진 않지만 그의 엄마는 벽돌공장에서 일을 하는 중이다. 공장 관계자에 의하면 성인은 하루 350루피(약4000원), 아이들은 250루피(약3000원)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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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서 코끼리, 열차와 충돌해 사망

    인도 북동부 알리푸르다르 벅사 타이거리저브 국립공원에서 야생 코끼리가 열차와 충돌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구와하티행 솜포르크란티 익스프레스 열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다 철길을 건너는 코끼리를 치어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지역은 부탄과 인도의 경계지역으로 국경을 이동하는 코끼리들로 열차 운전자에게는 위험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도에서는 국립공원이나 삼림을 관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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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한 시즌에 두번 에베레스트산 등정한 네팔여성 츠림

    한 시즌 두 번 에베레스트 등정한 네팔 여성

    네팔 여류산악인 츠림이 25일(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한 등반 시즌 2차례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최초 여성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인정받아 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츠림은 지난 2012년 5월12일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와 1주일 후 19일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1993년 지현옥, 최오순, 김순주씨 등으로 이뤄진 대한산악연맹 여성원정대가 에베레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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