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할리족’ 레바논을 질주하다···여성도 급증 추세

    · 할리 클럽 회원들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300여명 ‘할리 클럽’ 만들어, 여성 회원은 27명 레바논에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족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자유, 힘, 남자다움, 도전,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 레바논의 할리데이비슨 애호가들을 표현하기 적합한 단어일 것이다. 젊은 남녀에게 오토바이 타는 일은 재미있으면서도 특별하다. 색다른 취미를 즐기려는 그들의 열정이 드러난다. 평범한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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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Books] 9개 망루가 있는 요새: 어느 아프간 가족 이야기

    9개 망루가 있는 요새: 어느 아프간 가족 이야기 케이스 마크바 오마르ㅣ파라, 스트라우스 & 지로ㅣ2013 외국인이 쓴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많은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아프간인의 회고록이다. 저자 오마르는 소련의 점령, 이슬람 무장단체 무자헤딘 등장, 탈레반 장악, 미국의 개입으로 이어지는 아프간 역사상 가장 격렬한 시대를 직접경험을 통해 증언한다. 오마르는 카불의 부유한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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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Planner] 5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5. 1 노동절(May Day) 1889년 파리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선포된 노동절. 대다수의 아시아국가들도 노동절을 휴일로 제정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여성노동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 5. 5 한국, 일본 어린이날(Children’s Day) 어린이의 행복을 추구하고 어머니께 감사 드린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날과 공휴일이 겹쳐 골든위크를 맞이한다. 일본 어린이날에 열린 아이들을 위한 연극(momotar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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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 인도시장 진출

    최근 급성장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가 시장 잠재력이 큰 인도 시장에 올해 안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인도 언론이 2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의 인도 진출은 지오니커뮤니케이션 등 중국의 다른 스마트폰 업체 5곳이 인도에 발을 내디딘 데 이은 것이다. 스마트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향후 5년간 세계의 다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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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하위계층 학생 절반, 차별 탓에 중퇴

    인도 공립학교에 다니는 하위계층 출신 학생의 절반가량이 일부 교사의 차별대우 등으로 중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하위계층이나 소수인 무슬림, 부족민이 많이 거주하는 인도의 4개 주(州)에서 최근 교사, 교장, 부모, 학생 등 160여명을 인터뷰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AFP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휴먼라이츠워츠는 77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통해 인도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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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대선 10% 개표결과 야권주자 선두

    “부정선거 대선결과에 영향 미칠 수도” 지난 5일 치러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초반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이 득표율 4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흐마드 유수프 누리스타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34개 주 가운데 수도 카불을 포함한 26개 주에서 10% 개표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압둘라 전 외무장관은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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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승용차 판매량, 경기침체로 2년 연속 감소

    인도 승용차 판매량이 경기침체 등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인도 언론은 11일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가 지난달 종료된 2013∼14 회계연도 승용차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4.59% 줄어든 230만대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트럭과 화물차를 비롯한 상용차 판매량도 16%나 급감했다. 인도의 자동차 판매량은 2012∼13 회계연도에 10년 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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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국민배우 샤루크 칸, 한국 공공외교 대사에 위촉

    인도 국민배우로 통하는 샤루크 칸(48)이 한국 정부의 공공외교 대사에 위촉됐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이준규)은 11일 저녁(현지시간) 수도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의 웨스틴호텔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칸은 앞으로 무보수 명예직인 공공외교 대사 임기 2년 동안 인도에서 한국을 알리는 각종 행사에 참석, 양국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한다. 칸은 또 임기중 한 번 한국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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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유권자들, 마오반군 방해에도 ‘꿋꿋이’ 투표

    총선이 진행 중인 인도에서 유권자들이 마오주의 반군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표에 대거 참여, 총선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11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반군이 준동하는 동부 비하르, 차티스가르, 오디샤 등지에서 이번 총선의 3단계 투표가 10일 실시됐다. 지난 7일 8억1천400만여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개시된 인도 총선 투표는 9단계에 걸쳐 지역별로 진행돼 다음달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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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아프간 대선서도 대규모 부정 가능성”

    최근 치러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에서도 2009년 대선 때 못지않은 대규모 부정이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선거 이의신청접수위원회의 압둘 사타르 사다트 위원장은 9일 수도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도 적잖은 부정이 이뤄졌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dpa통신 등이 전했다. 위원회는 이번에 3천건이 넘는 이의신청을 받았다고 지난 8일 밝혔다. 2009년 대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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