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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 모디총리 “성범죄 엄벌” ···전 가정에 화장실 설치 약속
인도 정부가 성폭행 사범에 대한 엄벌로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인도 언론들은 10일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이 전날 연방 상·하원 합동총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성폭행 사범 처벌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하도록 사법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도 정부의 발표는 지난달 말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측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성폭행 방지책의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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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터키 에르도안 총리 선거 승리 후 야권 제소에 ‘주춤’…비리 드러날까 우려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터키 Today’s Zaman 터키 에르도안 총리 선거 승리 후 야권 제소에 ‘주춤’…비리 드러날까 우려 최근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야당인사들에 대한 소송제기 문제를 놓고 주춤거리고 있다. 선거전이 진행되던 지난 4개월여 동안 에르도안은 야당 세력의 ‘관권개입 선거’, ‘부패와 뇌물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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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국민당’ 모디 총리 ‘보통사람당’ 개혁정책 수용할까
인도정치는 근본적인 구조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인도는 1947년 독립 후 국민회의당 체제 아래 부패가 만연했다. 수백만 젊은이들이 기득권층에 저항했고, 거리시위에 나섰다. ‘아랍의 봄’처럼 거리는 부패정부와 정경유착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분노로 가득했다.지난 10년간 인도경제는 GDP성장률 4.9%를 유지했지만 국민은 물가상승으로 경제위기를 유발한 정부에 반감을 갖게 됐다. 재무장관은 재정적자로 경제정책이 실패했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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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6월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Teheran Times> “이란 서부서 5000년 전 수로 발굴” 이란의 <Teheran Times>는 5일 ‘이란 서부에서 5000년된 수로 발견(5000-year-old water system discovered in western Iran)’이라는 제목 아래 “이란 서부 세이마레댐 저수지 인근의 파라시 유적에서 발굴작업 도중 수로가 발굴됐다”고 전했다. 레일리 니아칸 박사가 이끄는 고고학 발굴팀은 지난 3월부터 세이마레댐 지역 발굴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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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빈번한 성범죄로 이미지 ‘추락’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The World Travel & Tourism Council)가 “인도는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빈번한 성범죄로 인해 이미지 훼손이 심하다”면서 인도 정부에 성폭행범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WTTC는 인도 관광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인도에서 내·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주 일어나는 성폭행이나 성희롱 사건이 외국 언론을 통해 보도됨으로써 인도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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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월3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는 3일 미군 포로 1명과 탈레반 테러범 5명의 맞교환과 관련해 탈레반의 폭력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이스라엘의 <Haaretz>는 이스라엘 장교들이 행정구금을 자의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행정구금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정부가 유엔에 보고한 2011년도 무기판매고 내역이 많은 부분을 누락 또는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지역경찰이 절도혐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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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화장실협회 “인도에 화장실 지어 성폭행방지 앞장서겠다”
세계화장실협회(WTA: World Toilet Association)가 향후 인도에 공중화장실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TA 이원형 사무총장은 3일 최근 인도에서 일어난 일련의 성폭행 및 살인사건의 주된 원인으로 화장실 부족이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며 “올해 중점을 두고 있는 캄보디아·라오스 화장실 건설사업과 함께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인도의 공중화장실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T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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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월2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Kuwait Times>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나체는 물론 수영복 차림도 금지하라”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했다. 부탄의 <The Kuensel>은 음주가 부탄 국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알콜제조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인도 <Times of India>는 최근 2명의 소녀가 집밖에서 용변 중 납치돼 집단성폭행당하고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집안에 화장실을 두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국의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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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인도, 카스트 제도의 ‘비극’
인도 10대 자매 성폭행 살해 사건 3번째 용의자가 체포된 가운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인권운동가들이 촛불을 켜고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카트라 마을에서 5명의 남성 집단이 10대 자매 2명을 집단성폭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망고나무에 매달아 놓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직 경찰이 2명이나 끼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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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명예살인’은 코란 가르침 아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자행하는 명예살인(名譽殺人, honour killing)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5월27일자 보도에 “가족 허락 없는 혼인 ‘투석 살해’ 기독교 남편 따라 개종 ‘사형선고”라는 제하의 기사가 났다. 하도 충격적인 일이지만 정법(正法)을 신앙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알아본다. 너무 충격적인 일이다. 아프리카 수단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수단에서도 무슬림인 메리암 이브라힘(27)이 기독교도 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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