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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10년 만에 정권교체···’모디노믹스’ 실현되나

    인도 제 1야당 인도국민당(BJP)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10년 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차기 총리는 힌두-민족주의 성향의 나렌드라 모디 구자라트 주지사로 오는 21일에 취임할 예정이다. 17일 총선 공식개표 결과 인도국민당 단독으로 연방하원 과반(272석)을 뛰어넘은 282석을 차지하며 다른 정당과 연정을 구성할 필요 없이 정권교체를 달성했다. 인도 총선에서 한 정당이 과반 의석을 얻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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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인도대법원, 트랜스젠더 제3의 性 ‘히즈라’ 인정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각국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영국 BBC 인도 대법원, 트랜스젠더 제3의 성 ‘히즈라’ 인정 인도 대법원이 트랜스젠더를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으로 인정하는 획기적인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3의 성을 인정하는 것은 사회적·의학적 문제가 아닌 인권에 관한 문제”라며 “트랜스젠더도 국민이기 때문에 모든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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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영화 ‘졸라’, 힌디 여성에 가해지는 순장(殉葬) 악습 폭로

    고대에 살아 있는 아내나 신하를 죽은 남편이나 임금과 함께 묻었다고 전해지는 ‘순장(殉葬)’. 순장이 불과 한 세기 전만 해도 네팔과 인도의 ‘상류층’에서 널리 시행됐다고 한다. 죽은 남편을 화장할 때 살아 있는 여러 명의 아내를 함께 불로 태운다. 죽어서 더 나은 내세의 삶을 맞게 하려는 것이 그 이유다. 여기엔 여성을 아기 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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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정치인들아, 정홍원 총리만 같아라!”

    파키스탄 언론은 지난 4월16일 476명의 승객을 싣다 침몰한 ‘세월호’ 사건을 대서특필했다. 참담한 소식은 파키스탄에 큰 충격을 줬다. 17살 남학생 시체와 함께 발견된 휴대폰 동영상은 얼마나 사건이 비극적이었는지 여실히 드러낸다. 세월호 침몰 직전, 학생들이 쾌활하게 웃고 떠드는 동영상은 파키스탄 국민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동영상 속 학생들은 서로 농담을 주고받았고, 한 학생은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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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총선, 경제가 승부 갈라···’서민출신’ 모디 ‘귀족’ 간디에 승리

    4월7일부터 5월12일까지 진행된 인도 총선거는 ‘세계 최대 민주주의 선거’다. 유권자 수 8억을 상회해 미국과 유럽인구를 합한 숫자에 달하고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만 93만개다. 의원내각제 국가 인도는 이번 총선에서 총 543명의 연방하원의원을 선출한다. 그 중 과반이상을 차지한 당이 집권당이 될 예정이며 지난 2004년부터 집권해온 만모한 싱(Manmohan Singh)의 후임 총리도 결정된다. 또한 제1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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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시술로 아시아인 ‘심장’ 살린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몽골·미얀마·스리랑카 의료지원 지구상 모든 인간의 행복은 가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주먹보다 조금 큰 심장, 그 울림에서 시작된다. 미약한 심장 울림과 원활치 못한 순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아시아인들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일에 한국 의료진들이 앞장섰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과 (사)심혈관건강증진연구원(Cardiovascular Welfare & Research Institute, 이사장 임도선 고려대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과장)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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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공부합시다

    2014년 5월8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Islamabad)의 종교학교에서 소녀가 코란을 공부하고 있다. 파키스탄 주민의 대부분(95%)이 이슬람교도이기 때문에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며 공립학교 및 종교학교에서 코란을 가르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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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공작새 가뭄으로 멸종위기

    무더위 가뭄 질병 때문 매년 그랬듯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 타르사막에 가뭄과 폭염이 새들을 공격하기 시작됐다. 마을마다 수십 마리 공작 새들이 죽고, 어떤 마을에서는 수백 마리가 죽거나 병들었다. 인도 라자스탄주 사막지대에 접한 타르사막에 닥친 무더운 날씨와 가뭄이 원인이다. 예전엔 많은 새들이 여러 마을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적은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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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급식 받으러 갑니다

    2014년 5월 6일, 인도 잠무카슈미르주(州)의 한 초등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위해 아이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인도 정부에서 실시하는 점심 급식은 인구수 만큼이나 세계 최대 규모이며 인도 전역 초등학교 및 어린이가 그 대상이다. 인도는 어린이들의 영양 수준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학교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 주도하에 급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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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인도엔 인구도 많고 망고도 많고

    2014년 5월 3일, 인도 뭄바이(Mumbai)의 한 과일 가게 주인이 망고를 정렬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최대 망고생산국이며 전 세계 수확량의 40%를 책임지고 있다. 망고는 대개 4~7월에 수확되고,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2천여 품종 중 인도에서 약 30여개의 품종이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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