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이러려고 인도에서 독립했나?”..파키스탄, 힌두-무슬림 갈등 넘어 극심한 빈부격차

    굶주린 독수리 떼에 둘러싸여 울고 있는 소년. 파키스탄 사회에서 빈곤층 아이들이 얼마나 취약한 존재인지 보여준다. 독수리는 착취적인 엘리트를 상징한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인도 대륙의 무슬림을 위한 별도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전인도무슬림연맹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그 정당성의 핵심은 ‘두 민족 이론’이었다. 이 이론은 힌두교도와 무슬림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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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마음 디톡스] 폭염속 번아웃·불면·무기력 극복 7가지 마음기술

    마음 디톡스 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마음의 피로도 깊어지는 7월, 정신건강 회복과 숙면을 돕는 마음치유 특강이 열린다. ‘마음 디톡스 ⑦ – 마음 편안하고 잠 잘 자는 7가지 마음기술’ 특강이 7월 15일(화) 오후 3~5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서울 중구 정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물론 Zoom 생중계도 병행되어 전국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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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나주도서관, 지역 독서문화 확산 협력 강화

    나주도서관 강상철 관장(왼쪽)과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 <사진=사학연금>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경영 정착을 위한 공동 협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7월 3일, 나주 본부 한울실에서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과 전라남도교육청 나주도서관 강상철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경영 청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학연금은 독서경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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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가난에 신음하던 파키스탄 젊은 엄마, 두살 딸과 ‘생명의 젖줄’ 인더스강에…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젖줄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절망을 삼켜주는 마지막 안식처가 되었다. 사진은 파질라 모녀의 유품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며칠 전 파키스탄 신드주 모로 인근의 비자라니 라가리(Bijarani Laghari) 마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이 지역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신드 지역에 만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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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신규 IP 제작 지원…글로벌 문화산업 선진도시 조성

    <사진=순천시청> 애니메이션 최대 1억 1천만원, 웹툰 최대 5천만원 지원이전기업 및 지역기업이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발판 마련 기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0일까지 신규 IP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초기 창·제작비를 지원하는 ‘순천 IP 창·제작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애니메이션 및 웹툰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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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고려인 동포, 학생 성인 모두 직업훈련 절실

    아시아발전재단 주최 고려인 직업훈련(K-베이커리 전문가 과정 2기) 입교식이 6월 30일 오전 11시 안산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앞줄 왼쪽부터 필자, 천 타치아나 교육훈련 통역, 임영래 베이커리전문가협회장, 황유경 재외동포청 국내정책팀장,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 육광심 한호전 이사장, 채예진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 이원영 한호전 학장, 박성수 한호전 연수원장, 장동혁 한호전 교수, 뒷줄 오른쪽부터 최규식 한호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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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오늘의 시] ‘전쟁은 마음 한 귀퉁이에서…’ 푸네 네다이

    야스민 시나이의 종이 공예 작품. 야스민 시나이는 이란의 예술가로, 종이 공예(Papier mâché)를 통해 인간 감정과 상처, 사회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시적 언어와 잘 어우러지며, 특히 푸네 네다이의 시와 함께 소개될 때 상처와 치유, 기억이라는 주제를 예술적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내 마음을 어둡게 만들려 한모든 이들에게,축하합니다. 결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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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정일 칼럼] “동학 유족수당 웬말?…당장 폐지하라”

    동학은 더 이상 ‘보상’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되새기고 계승해야 할 ‘정신’의 대상이다. 현금이 아니라, 기억과 기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역사의 진정한 가치는 돈이 아닌 뜻을 잇는 데에서 비롯된다.(본문에서) 사진은 관군에게 압송되는 동학농민운동 지도자 전봉준. <출처=위키피디아> 전라북도가 전국적 비판의 중심에 서 있다. 다름 아닌 2025년부터 시행 중인 ‘동학혁명 유족수당’ 때문이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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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보훈은 과거의 무덤이 아닌 새역사의 텃밭이자, 미래를 위한 통합과 품격의 길”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오른쪽)가 이재명 대통령 부처와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다. 아래 글은 지난 6월 27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보훈단체 대표자 초청 행사에 참석한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의 당시 발언과 글 및 관련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편집자>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훈단체 대표자 초청 행사에서 뜻깊은 발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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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발전재단 ‘2025 전반기 고려인청소년교육협력협회 포럼’

    아시아발전재단(ADF)은 오는 7월 11일(금)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충남 아산시 소재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비즈니스라운지에서 ‘2025 전반기 고려인청소년교육협력협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려인 청소년의 교육·진로·정체성 문제를 다루며,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개회식에서는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전 방통대 총장)와 이기성 재외동포청 정책국장이 각각 인사말과 축사를 전한다. 제1부에서는 ‘고려인 청소년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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