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김문수 그대, 우리가 참 듬직한 사람을 놓쳤구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김문수 21대 대통령 후보 <김재원 전 의원 페이스북> 그대여, 다시 봉천동 24평 아파트로 돌아가겠구려, 무얼 걱정하리요. 단란한 가정이 있고 따뜻한 이웃이 있는데… 당신한테 참 많이 배웠소. 공직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빠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남편으로서 어떤 믿음을 줘야 하는지? 그대여, 이제는 더 이상 누구를 위해 울지마오.…

    더 읽기 »
  • 사회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80년대 초 학생운동권 “진리는 권력이나 이념에 의해 왜곡돼서는 안 됩니다”

    1980년대 초 서울대 아크로폴리스에 운집한 학생들 [아시아엔=홍상일 에이원로드 대표] 이재명 대통령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80년대 초반 철학을 전공하며 학생운동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서, 평생 휴머니즘과 진리를 제일로 여겨온 60대 중반의 시민입니다. 대학 졸업 후 회사원과 중소기업가로 살아오며, 사회적 불평등과 역사적 진실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몇 가지 바람을…

    더 읽기 »
  • 사회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자랑이 돼주십시오”

    어린이는 나라의 꿈나무. 사진은 2023년 5월 1일 어린이날 101주년·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방정환 생가터에서 출발해 광화문 광장을 거쳐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까지 걷는 거리 행진을 하는 모습 2024년 겨울과 2025년 봄을 지나며 우리는 깊은 혼란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사회는 극단적으로 양분되었고, 이유 없는 비난과 정체 모를…

    더 읽기 »
  • 정치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장애인의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시각장애인 치료하는 예수 먼저 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어지러운 요즘, 더 어지럽구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 국민들을 위해 조금 더 낳은 정책과 실천으로 국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국민들보다 한발 더 빠르게,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배울 것이 더 많은 저이지만 대통령님께 바라는…

    더 읽기 »
  • 사회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생계형 정치인들 권력다툼 이젠 끝내야

    저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말로써 권력을 잡는 정치판의 언어는 국민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막말 비하 조롱 비방이 난무했던 선거기간 시민들은 귀를 막고 싶었다. 거리에 추하게 걸린 선거현수막, 선거공보물을 보고 싶지 않았다. 저주와 힐난의 저급언어가 온 나라 공기를 오염시켰다. 악의적 저질 메타포가 강물처럼 흐르면 나라의 언어세계는 추락하고 퇴행한다. 이재명 정부 국회의 모습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해방 후 시베리아 억류 한인 피해자를 아십니까?

    일본 패망 후 소련군에 연행돼 이동하는 관동군 소속 일본군인들. 당시 이 대열에 조선 출신 징병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해방 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수만 명의 조선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포로’도 아니었고, ‘귀환 병력’도 아니었다. 일본 제국주의의 전쟁 수행을 위해 동원되었고, 해방 이후 또 다른 강제노동과 억류의 비극을 겪은 ‘잊혀진 피해자들’이었다. 일본…

    더 읽기 »
  • 사회

    [엄상익의 시선] 유시민 ‘김문수 부인 설난영 비하 발언’에 드는 온갖 상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내 기억의 서랍 속에는 정월 초하루 아빠 엄마와 세배를 온 여섯살 손녀의 모습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다. 아빠 엄마 사이에서 넙죽 절을 한 손녀에게 내가 자그마한 잔에 따른 차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차 한잔 드실까요 손녀님”“네” 손녀가 대답하면서 양손으로 찻잔을 받쳐 들고 한 모금 마신 후에 작은 입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공산당, 정체 속 생존전략 모색..당기관지 구독 감소로 재정 자립 ‘도전’

    일본 공산당 당기 일본공산당(共産党)이 지속적인 의석 감소와 주 수입원인 기관지 구독자 수 급감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일본공산당은 1996년 중의원 선거에서 26석을 획득하며 정점에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21년에는 중의원 의석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현재 국회 내 의석 수는 참의원 8석, 중의원 11석에 머무르고 있으며, 지방의회 의원…

    더 읽기 »
  • 사회

    사학연금, 기금운용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안정적 운용과 분산투자 전략으로 우수한 기금운용성과 달성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4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탁월’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기획재정부가 ‘국가재정법’에 따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금운용평가단이 기금의 자산운용 성과와 운용체계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평가로 평가 등급은 탁월부터 아주 미흡까지 총 6단계로 구분된다. 사학연금은 평가…

    더 읽기 »
  • 사회

    K-민주주의를 위한 점검…부정선거 의혹, 극복해야할 불편한 진실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함엔 어떤 선택이 담겨 있을까? [아시아엔=이서진 2030부정선거 파이터즈(Youth Election Fraud Fighters) 대표, 서울대 영문학과 4학년]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그러나 그 신성한 절차조차 인간의 탐욕과 권력욕 앞에서는 언제든 오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에서는 부정선거를 ‘election fraud’, 즉 ‘선거 사기’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사기다. 속이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