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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평양 시민 ‘핵실험’ 자부심…경축행사는 없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뒤 하루가 지난 13일 북한 평양 시민들은 강한 자부심을 보이고 있지만 별다른 ‘경축 행사’를 갖지는 않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신화망 평양 주재 기자는 이날 오전 본사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평양 시민들은 어제 오후 공식 발표 이후 평양역 전광판과 방송뉴스 등을 통해 소식을 듣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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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내전, 사망자 7만명 육박…반군은 공항 탈취

    아사드 측, 반군 만나 대화 의향 밝혀…전투기 첫 확보 시리아 내전으로 올해만 벌써 9천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전체 희생자 수가 7만명에 육박한다고 나비 필레이 유엔 최고인권대표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필레이 대표가 시리아 사태가 2011년 3월 발발한 이래 총 사망자 수가 6만명이 넘었다고 발표하며 “매우 충격적인 숫자”라고 한탄한 것이 불과 6주 전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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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위터 기자 “아시아 스포츠복지 위해 공헌하고 싶어”

    아시아기자협회(AJA) 대회협력팀장이자 아시아엔(The AsiaN)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 리사위터(Lisa Witter)씨가 지난 3일 뉴스Y의 다문화프로그램 ‘무지개Y’에 출연해 “아시아의 스포츠복지를 위해 공헌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사 위터 팀장은 스포츠복지에 대해 “학습에 대한 멘토링은 많지만 한국에 스포츠멘토링은 별로 없다. 스포츠복지, 혹은 스포츠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 친해지면서 지도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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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 이야기] ⑥ “당나귀는 어느 문명에서건 똑같아”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여섯 번째 이야기. 8 “당나귀들? 이런 터무니없는 말이라니, 화가의 집까지 두 번 간다고. 이틀의 휴가. 카메라, 자동차, 운전수, 대화. 당나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온다고.” 무스타파 술레이만에게 말을 하며 샤으반 살리흐 부장의 목소리는 화가 나 커졌다. “이런 얼토당토하지 않은 말을!” 청년은 부장의 화를 가라앉히려고 애썼다. 그는 가방에서 레코드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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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원 교수 “수아드 알사바, 걸프문학 흐름 바꿔”

    수아드 알사바 시집 ‘쿠웨이트 여자’ 번역한 장세원 교수 우리가 알고 있는 아랍문학은 ‘아라비안나이트’가 전부가 아닐까. 그런데 ‘아라비안나이트’도 아랍이 아닌 인도문학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듯싶다. 책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집트 출신의 노벨상 작가인 나집 마흐프즈의 ‘도적과 개들’까지는 알고 있겠지만. 그만큼 아랍은 우리와 멀다. 아랍문학 전공자도 적고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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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13일]민간인 60만명 누가 죽인 것일까?

    2007년 6자회담 5차 3단계 회의 합의 2007년 2월13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조어대에서 남북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6자 회담 참가국들은 제 5차 3단계 회담을 개최했다. 참가국들은 이날 6자 회담에서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조처’라는 합의 문서를 채택했다. ‘초기조처’ 행동계획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의장국 중국) ▲북-미 관계 정상화 ▲북-일 관계 정상화 ▲경제 및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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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시집 ‘쿠웨이트 여자’는…“나를 위로하는 사막의 별빛”

    고은 시인 눈을 번쩍 떴다! 수아드 알 사바 여사의 시는 강물의 긴 시간 위에 있다. 진실의 음향(音響)이 출렁인다. 수아드 알 사바 여사의 시는 태양의 정오(正午)를 기억하는 석양의 수평선을 잉태하고 있다. 그녀의 시는 절규의 모성으로만 가능할 것이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자신의 정체성과 조국에 바쳐지는 저항과 귀의의 제단 앞에서 누가 경건하지 않을손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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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2일 The AsiaN

    2013년 2월12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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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감시선, ‘춘제’에도 댜오위다오 해역 순찰

    중국 해양 감시선이 9일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맞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해감선 137호 선원들은 센카쿠 해역 4∼5m의 파도가 출렁이는 선상에서 춘제 전야(除夕·춘제 전날 밤)를 보내며 영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팡동녠(方東年) 137호 선장은 “춘제 전야에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먹는 ‘녠예판(年夜飯)’은 중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행사”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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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웨이트 여자 ‘수아드’, 한글에 ‘아랍의 시향’을 얹다

    2012 만해대상 문학부문 수상자 ‘수아드 알 사바’, 시집 ‘쿠웨이트 여자’ 한글판 출간 “쿠웨이트 여자는/저 치열하고 처절했던 역사적 전투에서도 생존했습니다/나의 조국 쿠웨이트여, 당신이 나의 보호자라 말할 수 있습니까?/쿠웨이트 여자는/왕자시여, 당신을 나의 왕자로 공손히 받드오니/부디 시대의 사명을 실천하시옵소서/쿠웨이트 여자의 운명적 사명을 인정하시옵소서” (수아드 알 사바/시 ‘쿠웨이트 여자’ 중) “눈을 번쩍 떴다! 수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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