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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티베트 망명정부, 중국에 대화재개 제의
티베트 망명정부는 2일 중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는 티베트인의 분신 증가로 고조되고 있는 ‘티베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새 지도부에 대화 재개를 제의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는 최근 롭상 상가이 총리 주재로 중국과 협상을 위한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중국과의 대화만이 티베트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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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장훈·서경덕, WSJ.com에 ‘구글과 애플의 실수’ 광고
9일부터 독도-동해 오류 지적 온라인광고 20만회 노출 구글과 애플의 실수를 온라인 광고로 만난다. 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애플과 구글의 오류를 꼬집는 광고를 세계적인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싣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8일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판(WSJ.com)에 구글과 애플의 동해 및 독도 오류를 지적하는 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다. ‘Error in Apple?’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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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이야기] (2) “사라진 시절의 기억 일부분”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을 맡고 있는?아시라프 달리(Ashraf Dali)?기자가 이집트에서 쓴 소설 <샤마위스로 가는 길>을 연재합니다. 아랍어로 나온 이 소설은?지난 2008년 한국에서 번역 출간됐고, 2012년에는 이란어로도 번역돼 출간됐습니다. ‘샤마위스(Samawes)’는?지난 호에서 이미 아셨겠지만 ‘햇볕이 적어졌다’는 뜻입니다.?이집트에서 펼쳐지는 [아라비안 이야기]로 함께 떠나보시죠. -아시아엔(The AsiaN) 1 차창으로 바람이 휘몰아친다. 나는 뒷좌석에 앉아 있다.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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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연장석유-슐륨베르거-SCP, ‘천연가스’ 개발협의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8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연장석유-슐륨베르거-SCP, 1.7(월) 천연가스 개발 기술협력 협의 체결 연장석유, 슐륨베르거, SCP는 1.7(월) 陜北延長가스전 천연가스 개발 기술협력협의를 맺었으며 연장석유의 풍부한 자원과 슐륨베르거의 기술력 및 국제화 경영, SCP 공정 기술 서비스의 융합으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됨. 슐륨베르거는 세계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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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부음] ‘유기농업의 아버지’, 풀무원 설립자 원경선 원장 타계
식품기업 풀무원의 모태가 된 풀무원농장을 설립한 ‘한국 유기농업의 아버지’ 원경선 원장이 8일 오전 1시49분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 국내 최초의 유기농부인 원 원장은 한평생 공동체운동을 펼치며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고인의 삶의 역정은 초·중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1914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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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대 ‘동양사학과 동창회’가 뜨는 이유는?
작년 연말 tvN의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대한민국의 ‘영향력 있거나, 뜻 있는 모임’을 소개했다. 서울클럽, 알프스회, 이화여대정보과학대 최고위과정, 한국종합예술학교연극원동문회, 녹원회, 아름지기,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경기회, 덕수상고동문회, 수요봉사회, 예술의전당후원회, 담쟁이포럼, 여의포럼, 서울시향후원회, 민사판례연구회 등이 4~19위에 포진했다. 그러면 1~3위는? 3위는 해병대전우회(회원 80만명, 전국 243개 지회), 2위 호남향우회(회원 1300만명)이 차지했다. 1위는 회원 28만명의 고대교우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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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팔레스타인 새 지도자 압바스 당선
2005 팔레스타인 새 지도자 압바스 당선 2005년 1월9일 마흐무드 압바스가 아라파트를 꺾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 오른다. 압바스 수반은 당선 뒤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및 동예루살렘을 포함하는 독립국 건설과 난민 귀환권 보장 등 아라파트 전 수반의 노선을 계승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는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등 무장단체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투쟁을 중지하고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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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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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김명근, 김수영 ‘눈’에 ‘바람의 서’로 화답하다
아시아엔(The AsiaN)에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을 연재하고 있는?칼럼니스트?김명근 한의사가 5일 아시아엔에 신춘 시를 보내왔다. 이상기 발행인이 세모에 김수영의 시를 선사하자 “새해 선물로 시를 받았으니 시로 답하는 게 멋이렸다”는 인사와 함께. 그는 “예전에 어느 바닷가에서 봤던 풍경를 적어 보았던 것인데 신년 분위기와 얼추 맞을는지?”라며 “새해에는 아시아엔의 바람이 바람처럼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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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한파…”너무 추운데 잘 곳이 없네요”
최근 인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돼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에는 집이 없어 길거리에서 숙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에 몰아닥친 강추위는 몸 둘 곳 없는 사람들에게 더욱 가혹한 재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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