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③ “유니폼 입은 개들”
*<샤마위스로 가는 길> 세 번째 이야기. 이 소설은 2011년 1월25일 ‘이집트 혁명’ 이전인 2008년에 이미 한국어로 번역 출간됐는데, 이집트 혁명을 예언이라도 한 것처럼 내용이 맞아들어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샤마위스(Shamawes)는?아랍지역 어딘가에 실재하는 공간이 아닙니다.?소설 속에서 만들어진 장소죠. 그렇지만 이 소설이 발간된 뒤 아랍어 사전에서 ‘샤마위스’는?새로운 어휘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아시아엔(The AsiaN) 3…
더 읽기 »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 지난해 ‘자동차 수출’ 5억불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만보] 섬서성 渭北공업구, 62개 사업 착공 계획 섬서성 渭北공업구는 2013년 중점사업 발전을 추진, 연 내 62개 사업을 착공할 계획임. 渭北공업구 高陵공업단체는 1,000억위안을 투자하여, ‘兩大’ 산업 클러스터(자동차, 병기공업)를 조성하고, 신소재, 신에너지, 첨단장비제조 및 차세대 IT기술 등…
더 읽기 » -
[1월17일] 자오쯔양 중국 전 총서기 사망(2005년)
2010년?中, 세번째 ‘베이더우’ 위성발사 성공 중국은 2010년 1월17일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베이더우’ 시스템의 세번째 위성을 창청 3호 로켓에 실어 쏘아올렸다. 독자적 위성항법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번째 위성 발사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당시 중국 정부는 새로 개설한 베이더우(beidou.gov.cn) 사이트를 통해, 2020년까지 5기의 정지궤도위성과 30기의 비정지궤도 위성을 쏘아올려 전세계를 포괄하는 중국의 독자적 위성항법시스템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배철현 교수 “꾸란도 모르고 어떻게 중동과 교류하나”
1월부터?아시아엔(The AsiaN)에 ‘혁신’ 주제로 칼럼 연재 배철현(51) 서울대 서아시아문명학과 주임교수가 이달부터 아시아엔(The AsiaN)에 ‘혁신’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한다. 배철현 교수는 연세대 신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 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종교인이면서 하버드대 고대근동학과에서 셈족어와 인도-이란어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대언어 학자이기도 하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3년간 목회활동도 했다. 국내 CEO들이 인문학…
더 읽기 » -
사회
-
남아시아
인도 ‘마하 쿰브 멜라’ 축제, “죄 사함을 위해…”
한 인도의 나체수행자(나가 사두)가 15일 벌거벗은 몸으로 알라하바드의 갠지스강에 들어가고 있다. 이것은 힌두교에서 12년마다 행해지는 마하 쿰브 멜라 축제의 일환으로 올해는 14일부터 6주간 계속된다. 강물에 뛰어드는 나가 사두들은 죄가 사함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AP/>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軍, ‘풋랩’ 안 돼!…”긴양말 신으세요”
지난 2010년 11월26일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한 군 징병소에서 군인들이 군화를 발급받고 있는 모습. 최근 러시아 군은 17세기부터 이용돼 왔던 ‘포트양키’로 불리는 풋랩 사용을 금지했다. 풋랩은 양말이 있기 전 목이 긴, 무거운 군화를 신을 때 다리에 물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을 감싸는 사각형의 천을 말한다. <AP/>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정치개혁 요구’ 시위…경찰 충돌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면서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15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시내 의사당 주변에서는 2만5천여명의 군중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깃발을 흔들며 시위를 벌였다. 어린이와 여성들까지 포함된 시위대는 부패한 정부로 인해 경제난과 폭력사태가 가중되고 있다고 비난하며 전날에 이어 이틀째 시위를 이어나갔다. 특히 이날 새벽에는 강제해산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 첫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 “시리아의 평화를 기원해주세요”
시리아 왕족 출신··· 변호사 활동하다 친구따라 한국 유학 “한국의 유일한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Abdul Wahab Al Mohammad Agha)입니다. 현재 동국대 대학원에서 한국법과 시리아법 비교, 국제상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29살이고, 한국에 온지는 3년 정도 됐고요. 8남매 중 장남이에요. 할아버지가 시리아 왕자셨죠. 왕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1946년 공화정이 시작된 후 그런 개념이 모두…
더 읽기 » -
서아시아
한국서 만나는 ‘쿠웨이트 여자’…”번역은 꿀벌이 시의 향기를 옮기는 일”
*아시아엔(The AsiaN)에?[아랍의 詩香]이라는 제목으로 시(詩)를 연재해온 쿠웨이트 수아드 알 사바(Souad Al Sabah) 시인의 시집 <쿠웨이트 여자>가 2013년 1월 말?한글로 번역돼?출간됩니다.?2012년 만해대상 문학부문 수상자이기도 한 수아드 알 사바 시인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자신의 시집을 기다리며 보내온 서문(序文)을?싣습니다. 눈물…헤아릴 길 없는 눈물 집집마다 문이 없는 작은 마을이 된 세상에선 달도 더 이상…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