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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둥, 연료 고갈로 표류하던 北 어민들 구조
랴오닝성(??省) 단둥시(丹?市) 앞바다에서 연료 고갈과 기계 고장으로 표류하던 북한 어민 31명이 중국 측에 무사히 구조됐다. 중국라디오방송넷(中??播?)의 보도에 따르면 단둥항 감독보호중대는 14일 오후 4시경 북한 어선 한 척이 단둥항 인근 해상에서 비스듬히 기울어 전복할 위기에 처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배 안에 있던 어민 3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조사 결과,?선박에 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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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최악 스모그에 ‘환경보호법’ 집행 강화
중국 정부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스모그 현상의 재발을 막기 위해 환경보호 관련 법 집행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무원 리커창(李克强) 부총리는 15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스모그 대책 회의에서 “공기 오염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장기간 노력해야 한다”며 “공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보호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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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길시, 탈북여성 전문 인신매매단 검거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길시(延吉市)공안국이 북한여성을 전문적으로 인신매매한 일당을 붙잡았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의 보도에 따르면 연길시공안국은 최근 외국여성을 인신매매한 최(崔)모 씨 등 용의자 5명을 검거하고 붙잡혀 있던 외국여성 12명을 본국으로 송환했다. 현지 언론이 보도한 외국여성은 탈북여성을 모호하게 표현한 것이다. 공안국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구정이 지나고 지인으로부터 인신매매 전과가 있는 스(石)모 씨를 소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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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6회 “컨시어지”
날은 어느새 화창하게 개었다. 강변 쪽에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 문득 올려본 하늘에 알록달록 화려한 천으로 잔뜩 부풀어 오른 열기구 하나가 높이 떠있었다. 왕위앙 지역에서는 얼마 전부터 새롭게 시작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아직은 신기한 볼거리에 가까웠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열기구에 쏠렸다. 저 멀리 봉우리와 잇닿은 뭉게구름이 열기구와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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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론조사 대가 ‘갤럽’ 박무익 대표, 대선에서 누구 찍었을까?
국내 최대 여론조사기관이자 세계 60개국 이상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지난해부터 매일 변화하는 여론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데일리 정치지표’를 공개했고, 이번 대선에선 투표일까지 여론의 흐름을 가장 정확히 파악해 주목을 받았다. 그 한국갤럽 대표인 박무익 회장은 과연 대선에서 누구를 찍었을까? 15일 점심 서울시 종로구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을 찾은 박무익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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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유독 의인과 현자가 많이 돌아가신 날
2011년 ‘남부 수단’ 독립 2011년 1월16일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내전 중이던 수단에서 남부 수단의 독립을 결정할 주민투표가 마무리됐다. 2월15일 공표된 이번 주민투표 결과 유권자의 6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수가 찬성, 남부 수단은 같은 해 7월 세계 193번째 독립국이 됐다. 수단 내전은 영국 제국주의가 원흉이다. 수단 북부 지역은 역사적으로 이집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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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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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 ‘석탄기업’ 경영난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시안신문망] 섬서성 寶?市‘도시광산(자원재활용)’ 사업, 2012년 매출소득 32억위안, 국가급 시범기지로 발전 기대 寶?市2012년 회수자원 매출소득이 32억위안을 넘어, 삼서성 국가급 ‘도시광산’ 시범기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짐. ‘도시광산’은 폐차, 기계, 철근, 폐지, 플라스틱, 유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폐기물 회수이용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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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구설 이어지는 이동흡 후보, 최종 판단은?
[한국일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 선거법 위반 前수원시장 비호 이동흡(62)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006년 수원지법원장 재직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2차례나 기소돼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김용서(72) 당시 한나라당 소속 수원시장에 대해 판사들의 반발을 묵살하고 법원 조정위원 자리를 계속 유지하게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후보자는 피고인 신분이던 김 전 시장의 영접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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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농민공, 외교단지서 ‘임금체불’ 돌발시위
대사관저와 외교관 아파트, 외신 기구 사무실 있는 중국 베이징의 외교단지에서 14일 체불 임금을 달라는 농민공들의 돌발 시위가 발생했다. 농민공 50여명은 이날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치자위안(齊家園) 외교단지 안에 있는 한 단독 주택 앞에 몰려들어 밀린 임금을 달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 외교단지는 무장경찰이 출입문마다 경비를 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곳이지만 성난 농민공들의 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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