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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상 최초 기록은 달갑지 않다···멕시코 수감 양씨 교도소서 병원 이감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인신매매범’으로 9달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가 14일(현지시각) 오전 9시 멕시코시티 소재 두란고병원으로 이감된다. 양씨 변호 겸 통역을 맡고 있는 김헌식(48) 변호사는 “양씨는 병원 입원 후 검진을 받은 뒤 검찰의 항고가 없을 경우 병원에서 석방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양씨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열흘 정도 요양한 후 한국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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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문화 3.0시대⑩] “미국이여 똥이나 먹어라!”···구겐하임 미술관의 ‘황금변기’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아메리카(2016)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샘(1917) -리차드 해밀턴(Richard Hamilton)의 ‘오늘날 우리 가정을 이토록 색다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Just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homes so different, so appealing?, 1956) -재스퍼 존스(Jasper Johns)의 세 개의 국기들(1958)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무제 “결합”(untitled “combine”, 1963)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Whaam!, 1963) 산업화의 산물(Ready-made)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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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3] ‘방학중 계획표’의 허망함을 기억하는가?

    [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돌이켜보니 학창시절 방학만 되면 자의든 타의든 매번 만들었던 것이 있다. 방학시간표다. 필자 역시 당시 대부분의 학생들과 다름없이 동그란 시계모양 안에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놓은 방학시간표를 만들었다. 완성된 방학시간표는 마치 생일 케이크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놓은 것처럼 보였는데 반듯한 선을 그어 구분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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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효·전준엽 동시화집 ‘스마트 아기’를 위한 기도

    [아시아엔=편집국] 언론계 선후배가 시와 그림으로 동시화집을 냈다. SBS 방송기자 출신의 유자효 시인과 문화일보 기자를 지낸 전준엽 화가는 최근 <스마트 아기>(고요아침)를 내고 출판기념 그림전을 함께 연다. <아직> <어디일까요> <나는 희망을 보았다> 등 시집, 시선집, 그리고 산문집 등 고루 낸 유자효 시인은 정지용문학상을 받은 중견 시인. 그는 책을 펴내면서 이렇게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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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통령 선거] 여성 상습 비하 트럼프, 마침내 여성에 무릎 꿇을 듯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두번째 토론회가 끝난 후 전황은 뚜렷하다. 지난 2주간 트럼프는 뒤로 밀렸고 이제 시간은 촉박하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무성한 미국의 정치지형이지만 트럼프가 막판 뒤집기를 성공시킬 조직도 전략도 기세도 없어 보인다. 양측이 두고 싸우던 중산층 여성과 20대 유권자 모두 트럼프에게서 이탈하고 있다. 트럼프는 제3당 후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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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색스비 커피’ 시이오 닉 베이어에게 물었다 “당신에게 커피는?”

      색스비 커피 창업자인 닉 베이어(왼쪽)와 세라 박. “커피는 국경 종교 나이 성별 뛰어넘어 우릴 하나로 만드는 그 무엇” ? [아시아엔=세라 박 <아시아엔> 기자,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재학] 뉴욕코넬 호텔경영학교에 위치한 필스버리 인스티튜트에서는 매주 기업인 초대 학생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된다. 레스토랑에서 여행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이 참석한다. 2000년 코넬을 졸업하고 색스비 커피(Saxbys Coffe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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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현지국감 설훈 의원 “옥중생활 양씨 건강 매우 나빠···조속 석방 안되면 큰 걱정”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6일 멕시코 현지에서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양아무개(38)씨를 면회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위원장 심재권) 소속 설훈 의원(더민주)은 12일 “양씨가 B형간염을 앓고 있으며 복수에 물이 차는 등 건강상태가 아주 나쁘다. 석방 즉시 속히 귀국해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직접 만나본 결과 양씨는 배가 더부룩한 모습을 보이는 등 병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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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이중·삼중 절차 남아 25일 이후 될 듯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 중 연방법원에 의해 무혐의 판결을 받은 양아무개(38)씨는 언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석방에 가장 중요한 변수는 검찰의 항고 여부다. <아시아엔>은 몇가지 경우의 수에 따라 양씨의 석방일을 예측해 본다. △멕시코 검찰의 항고 여부 양씨 석방일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검찰의 항고 여부다. 물론 양 씨측에게도 법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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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필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⑤] 아일랜드계 카톨릭 vs 영국계 기독교 ‘대리전’ 양상도

    시드니 외곽 베럴에 위치한 영국성공회 계열의 한 교회 시드니 하이드파크에 있는 세인트 메리 성당 전경 세인트메리성당 내부 호주 군교회의 홍보포스터. “희망의 우리 군대”라고 적혀 있다   시드니 외곽 베리에 위치한 앵글리칸 처치 앞모습 시드니의 어번 지역에 위치한 이슬람교 사원 [아시아엔=Phil Jang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인류사회가 형성된 이래, 인류는 많은 전쟁을 치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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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단독] 멕시코 교도소 9달째 구금 30대 디자이너 민간병원 이송 ‘임박’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가 연방법원에 의해 무죄판결을 받은 가운데, 병세가 악화돼 민간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양씨 상태가 매우 안 좋아 멕시코 교정당국에 민간병원 이송 치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치료에 적합한 병원을 확보했으며 이르면 금주초 이송될 것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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