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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정유년 건강법 ‘효소식 나비움 프로그램’

    [아시아엔=편집국] “몸 살림, 마음 살림, 나 비움.” 1년 시한부 인생에서 벗어나 90kg에 이르던 몸무게가 60kg대로 내려가며 아픈 몸을 벗어난 체험은 한 ‘유기농 음식 전도사’ 민형기(68) 청미래 자연생활건강교육원 원장이 개발한 ‘효소식 나 비움 프로그램’의 모토다. 서울대 졸업 후 학원 사업으로 승승장구하던 80년대 초, 민 대표는 간경화와 갑상선·임파선암을 진단 받는다. 의사는 심각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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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세월호 때 관저서 출근 안한 박근혜, 군대같으면 군법회의 파면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통령은 통수권자다. 대통령의 국정행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비유를 들어 설명해보자. 사단장이 출근하면 지휘부에 2성기가 올라간다. 간밤의 술에 취해 공관에서 출근하지 않으면서 지휘부에 2성기는 올려두고 있던 장군이 있었다. 사단장이 정상으로 집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데, 이는 군인복무규율 위반은 물론, 군형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도 있는 파렴치한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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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체제 넘어 ‘2017체제’로··· 공식화 선언

    [아시아엔]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2016년 하반기에 터져나온 일련의 정치·사회적 사건들로 2017년 대한민국은 사상 유례 없는 변화를 겪게 될 전망입니다. 정치일정만 보아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대통령 선거 △헌법개정 또는 구체적·실질적 개헌 논의 등이 줄지어 예정돼 있습니다. 작년 말 촛불시민혁명에서 분출된 재벌개혁·교육개혁·언론개혁에 대한 요구는 새해 첫 촛불집회가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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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체제’ 정책대안은 ‘광장의 기법’으로···”군중은 스스로를 조직화한다”

    2016년은 암흑으로 시작해 촛불로 마무리 됐다. 촛불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자 마중물이며 동시에 후대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 할까 고민하고 실천해내야 하는 책무가 됐다. <아시아엔>은 서울대 의대 신좌섭 교수가 1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함께 모색해 본다. <편집자> [아시아엔=신좌섭 서울대 의대 교수] 31일 광화문 깃발아래에서 몇몇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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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빠삐용’에서 배우는 정유년 메시지 “포기하지마”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영화 <빠삐용>을 기억한다. “당신이 본 가장 감동스런 영화는?”이란 질문에 언제나 답은 <빠삐용>이었다.? 최고의 배우 조합, 스티브 매퀸(앙리) , 더스틴 호프먼(드가).? 1931년, 앙리는 가슴에 나비 문신을 해서 빠삐용(나비)로 통한다.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남미 프랑스령 가이아나 형무소로 가는 배에서 드가를 만난다. 드가는 영리한 지폐위조범이었다. 끔찍한 감옥생활. 더위, 구타, 중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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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년 닭한테 배우는 5가지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게으른 일꾼이 늘 새벽에 “꼭 깨워(꼬끼오)~” 하고 우는 수탉 울음에 깨어나면서 “저놈의 닭 때문에 잠을 실컷 못 잔단 말야” 하고 투덜거렸다. “저놈의 달구새끼! 저놈만 없으면 실컷 잘 수 있을 텐데” 하다가 ‘그래 저놈만 없으면 내가 편하게 살 수 있을 거야’ 하고 몰래 수탉을 잡아 목을 비틀어 죽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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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소 경영자들 낙담케 한 ‘서울대 가장 높은 어른’의 이 한마디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지난 여름 모교로부터 초청장을 받았다. 낡은 학과 건물을 헐고 연구실과 참신한 설계의 인재양성관을 짓는 기공식이었다. 어려운 시기에 정말 어려운 일을 하는 교수들과 관련자들을 격려도 하고, 조선산업의 앞날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싶어 흔쾌히 초청에 응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조선공업의 어려움이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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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⑤] 산티아고 순례길보다 행복한 추억들

    [아시아엔=김은지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 3년] 작년 가을, 나는 스페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이라 불리는 길을 걸었다. 약 800km의 길을 걸어가는 35일간의 여정. 나에게는 인생 첫번째 장기여행이자 첫 도보여행이었다. 그 해 초부터 머물렀던 프랑스에서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마무리 짓는 여행이기도 했다. 사실 처음엔 대단한 의미를 갖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어깨에는 12kg에 달하는 배낭이 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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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오늘 2016 마지막 촛불 켜며 신동엽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역임] 신동엽은 질곡에 빠진 한국 근현대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굴절된 역사에 억눌려 신음하는 민중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을 담은 시상을 펼쳤다. 아울러 민중들이 반드시 역경을 딛고 일어서리라는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는 우리 민족이 지금까지 겪어 온 구속과 억압의 상황을 직시하고 그와 같은 상황을 극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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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조각에서 대박 가곡이 된 ‘명태’ 이야기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이것도 노래야?”? “집어 치워!”? “이거 코미디에요 코미디.”? 20년 세월이 지나 휴지조각에서 대박가곡으로? 완벽변신한 가곡이 있으니 바로 <명태>다.? MBC 에서 ‘가을맞이 가곡의밤’ 이란 공연을 수차례 맡았었는데 그러다 보니 가곡에 대해 많은 애정도 갖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갖게 되었다.? 긍정적으로 보면 우리의 정서를 잘 갖고 있는 문화유산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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