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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③] 사흘째의 단상, ‘고통에 적응하다!‘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Camino de Santiago 3일째 팜쁠로나까지 20키로를 7시간 걸렸다. 오늘은 일요일, 예배하는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 천천히 걸었다. 처음에는 숲속에서, 조금 지나서는 강물과 함께, 후반부는 산등선을 따라 마지막에는 정감 넘치는 독특한 건물 양식을 보존하고 있는 오래된 도시와 함께 오늘의 도시 그 중 일부분은 빈민가였다. 그리고 지금 머무는 숙소는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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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원석 교수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원석 교수의 <악수>가 선정됐다. 응모 총 99편 중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대상 △김원석 ▲우수상 △배승민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들고양이와 날개> △이정진 소아과전문의 <생명의 의미> △이근만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내과 과장 <죽음을 배우다> ▲장려상 △이수영 화순전남대병원 외과 <교감> △김창우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오줌싸기> △황종하 동원산부인과 원장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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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청년의사’ 종이신문 25년만에 중단···의료국제화 시대 대비 온라인 영문매체 창간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1992년 6월 20일 창간해 만 24년 6개월 동안 의료개혁과 의사 권익 관련 보도를 해온 <청년의사>가 지난 연말 838호를 끝으로 종이신문 발간을 중단했다. <청년의사>는 창간 후 1999년까지는 격월간 혹은 월간으로 52호까지, 2000년부터는 주간지와 온라인신문을 함께 운영해오다 창간 20주년인 2012년 3월부터 주말판으로 개편했다. 이 신문은 창간호에서 저수가의 문제점을 파헤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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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②] 가자, ‘헬조선’ 벗어나 ‘끼조선’으로!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어제 못다한 식사 얘기. 식당에서 두 번 먹어 보았지만, 순례자 저녁 식사는 10유로인데 세개 코스를 하나씩 선택한다. 물론 포도주 따라 온다 그러나 포도주 선택하면 물은 없다.ㅎㅎ 그런데 어제 산당에서 먹었던 저녁식사 음식 맛이 끝내준다. 콩수프에 민물고기 후식으로 요구르트 오늘 저녁에 비해 엄청 맛이 있고 지금까지 생선요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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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①] 순례 첫날 나는 묻고 또 물었다. ‘자유를 향한 길인가, 방황의 시작인가?’
조헌정 목사는 향린교회 담임목사로 안식년을 맞아 지난해 말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순례하고 있다. 두번째 산티아고 길을 순례하고 있는 그는 “걸으며 나 스스로와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고 했다. <아시아엔>은 육체적 고통 속에서 평화와 안식을 구하며 순례길을 걷는 조 목사의 글을 연재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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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제·고려·조선의 민초들 살펴준 홍성 ‘용봉산 불상’의 천년 미소
[아시아엔=범상 스님, 홍성 석굴사]?깊은 산 중 조그만 절. 눈 많이 내린 어느 해 준비해 둔 땔감이 떨어져 방에 불을 지피지 못해 밤새 추위에 떨었다. 새벽 예불을 하러 법당에 올라갔던 스님들은 아연실색 했다. 모셔진 목불(木佛)이 사라진 것이었다. 한 바탕 소동이 일었고, 천연선사의 방은 불을 지펴 따뜻한 것을 알았다. 스님들이 몰려가 부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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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수노 교수 총장 임용 속히 하라” 방송대 총학 교육부에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2년 반이 지나도록 총장임용이 미뤄지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재학생들과 총학생회장이 총장 임용 제청을 촉구하는 광고를 5일자 일부 신문에 게재했다. ‘재학생 일동과 제34대 전국총학생회장 장창호’ 명의로 된 광고는 교육부 장관과 대법원장에게 보내는 의견서 형식으로,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광역단체 총학생회장 명의로 나왔다. 이들은 의견광고를 통해 “2년 이상 총장임용이 미뤄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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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천비키의 명상 24시] 너무 아름다운 그녀가 부럽다고?···”그럼 난 뭐지?”
[아시아엔=천비키 <아시아엔> ‘명상’ 전문기자, 본명상 코치] “그녀는 뭐가 필요한 거지?” 바로 며칠 전 일이다. Y님과 멘토코칭을 하였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전화로 첫 만남을 시작했다. 과연 어떤 사람일까? 강사로 활동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더욱 궁금해졌다. 3회기 중 첫 만남이므로 나는 친밀감을 위해 당신에 대해 알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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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란-아제르바이잔 ‘에너지 외교’ 불붙었다
코카서스지역 ‘에너지외교’의 전략적 중요성 입증 [아시아엔=편집부] 이란의회는 최근 양국이 합의한 내용에 따라 아제르바이잔과 이란국경 지대인 쿠다페린과 기즈갈라시 지역에 2기의 수력발전용댐과 발전소를 공동 건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일함 알리예브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최근 이란을 방문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아라스강의 수자원과 ‘쿠다페린,’ ‘기즈갈라시’ 수력발전소와 댐의 건설 및 운영에 협력할 것에 동의했다. 양국 관계자들은 남코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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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원한 제국’ 작가 류철균과 중국의 ‘한한령’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원한 제국>의 작가 이인화가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라는 것이 밝혀졌다. <영원한 제국>은 개혁 군주 정조 재위 시 하루 동안 일어날 일을 그린 것이다. 앙드레 김의 본명이 김봉남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처럼 우습다. 이화여대의 학사관리가 어느 수준인가를 밝히며 한국의 작가라는 사람들의 윤리의식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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