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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불법행위 의료인’ 징계확정 4달 지나도록 처벌 왜 안하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지난해 11월 서울 양천구 소재 다나의원에서 ‘C형간염 집단감염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에는 31일부터 전라북도 순창 지역에 ‘C형간염 괴담’이 돌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즉 8월 30일 “순창의 한 내과의원에서 C형간염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역학조사반을 내려보냈다”면서 출입기자단에게 엠바고를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3-2015년 건강보험으로 해당 내과의원에서 C형간염 치료를 받은 사람이 203명이었다는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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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과 B형간염 차이점과 치료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간염은 간세포 및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며,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를 만성간염이라고 한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비롯해 알코올, 약물, 자가면역 등이 주요 발병원인이다. 간염을 세분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A, B, C, D, E형), 만성간염(B, C, D형), 알코올성 간염, 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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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계절, 한국에서 노벨상수상자 배출하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유카와 히데키는 1949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중간자 이론’도 탁월하였지만 패전 후 그의 노벨상 수상은 일본 국민의 사기를 크게 진작하였다. 그의 수상은 2차대전에서 미국과 영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국력과 이를 뒷받침했던 과학기술력, 특히 교토대학교 물리학부의 성과가 쌓인 것이다.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은 미국이 압도적이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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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현 스님 ‘이승휴 문화상’ 수상자 선정···문경현·송순섭·김우정씨도(사진 오현 스님 등 4명)
조오현 스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조오현 스님(설악무산, 신흥사 조실 스님)이 2016 제3회 동안이승휴 문화상(문학부문) 수장자로 선정됐다.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이사장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는 13일 “이승휴 문화상 수상자로 조오현 스님과 문경현 경북대 명예교수(학술상), 송순섭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예술상), 김우정 헤브론메디칼센터 원장(사회봉사상)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고려시대 역사가이자 외교관이었던 이승휴(1224~1300)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4년 제정돼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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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사기꾼의 최고경지는 어디까지
영화 ‘자유부인’포스터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누구나 살면서 자신의 지위, 직업 그리고 위상을 은연 중 보호하려고 한다. 방위기제가 작용한 것이다. 성과 공격 충동은 인간 공통의 사악한 욕망이다. 이것을 억눌러 위신을 지킨다. 억제하지 못하면 별 생각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된다. 관료를 비롯하여 학자·사장·대기업 사원·학교 선생·기자 등 우리 곁의 사람들은 허언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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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피시설 학교가 되레 ‘지진 위험시설’
[아시아엔=편집국] 전국 학교 대부분이 지진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교육부의 ‘기초자치단체별 학교시설 내진성능확보율 현황’ 자료를 분석해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중 관내 학교시설 50% 이상이 내진성능이 확보된 지역은 세종시와 경기 오산·화성시, 부산 기장군, 울산 북구 등 5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12일 저녁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경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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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야람’···한가위 ‘독서삼매’에 빠져봄이 어떨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을야지람’(乙夜之覽)이라는 성어가 있다.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잠자기 전인 밤 열시부터 열두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긴 말이다. 줄여서 ‘을람’(乙覽)이라고도 했다. 한나라 때부터 밤을 갑·을·병·정·무의 다섯 개로 나누었다. 그러니까 임금도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책을 읽었다는 것이다. <장자>(莊子)에는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더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큰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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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tbc 김구라 썰전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방영
사진 출처 JTBC ‘썰전’ 캡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jtbc의 ‘썰전’ 이, 최근 아시아엔에서 연속 보도하고?있는? 양아무개(38)씨?수감에 대해 8일?방영했다.?? MC김구라와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전원책 변호사가 공동 진행하는 jtbc ‘썰전’에서는 재외국민보호법에 비추어 이번 사건을 제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아시아엔은 이날 방영된 ‘썰전’의 주요대목을?캡처해 보도한다. 전원책 변호사가 해외에 있는 자국민 보호,관리,지원에 대한 영사의 업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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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단독] 멕시코 W노래방 사장 “검찰 콘돔 떨어뜨려 놓고 성매매 뒤집어 씌워”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에서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양씨가 회계업무를 도와주다 검찰에 연행됐던 W노래방 주인 이모(48)씨는 7일 “멕시코대사관의 이임걸 경찰영사(총경)가 사건 초기에 정상적 영사조력에 나섰다면 양씨가 이처럼 오랫동안 감옥에 있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며 “대사관의 무성의가 사건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날 <아시아엔>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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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챙기겠다”
7일 국회에서 열린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다음 침공은 어디?>의 특별시사회를 맡은 방은진 감독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이 갇혔던 곳서 불과 4000km 떨어진 멕시코에···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게 바로 현실이다. 지구 반대편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됐던?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가 있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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