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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연말연시 ‘혼술’과 알코올 의존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연말 송년회를 이유로 과음하는 경향이 있다. 과음으로 나타나는 첫 번째 간질환이 알코올성 지방간이며, 과음하는 사람의 80-90% 정도가 앓는 질병이다. 단순지방간의 20%는 지방간염으로, 그 중 15-20%는 10년 내 간경변증, 그리고 10년 내 1.7-2.3%는 간암으로 진행된다. 과음하는 사람 중에서도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성 지방간이 유발될 위험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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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①임영재] 도전·열정·평화·통일 X크로스···
[아시아엔=임영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2년] 도전·열정·평화·통일 네 팀은 팀별 노래와 구호를 여러 개 만들어서 번갈아가면서 외쳤다. #05. 도전·열정·평화·통일 X크로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팀의 노래와 구호를 그대로 가져와 본인 팀명을 넣어서 외치기도 하였고, 팀끼리 서로 한번씩 선창-후창의 느낌으로 주고받으며 외치기도 하였다. 그리고 또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가 속한 팀이 아니더라도, 서로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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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통신원 리포트] 전세계가 핀란드 교육을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핀란드 오룰루 박채아 <아시아엔> 통신원] 왜 핀란드 교육 체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까? 특히 최근에는 핀란드가 세계 최초로 수학, 언어, 과학, 역사 등을 융합하여 가르치는 이른바 주제중심수업(phenomenon based learning)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01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핀란드 교육 변화에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핀란드 교육 변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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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②김학준] 잭 케루악 ‘길 위에서’ 소설 속 나를 찾아서
[아시아엔=김학준 부산외대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3년] “그렇게 나는 반쯤 끝낸 커다란 원고 뭉치를 책상 위에 놓아두고, 어느 날 아침 마지막으로 포근한 이불을 개 놓았다. 그리고는 기본적인 물품 몇 개만 캔버스 가방 안에 챙겨 넣은 뒤 주머니에 50달러를 넣은 채 태평양을 향해 출발했다.” 이 문장은 잭 케루악의 소설 <길 위에서>의 주인공이 여정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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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①임영재] 해군군가 ‘앵카송’ 목 터져라 부르니
[아시아엔=임영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2년] 목마름이 심했던 며칠간이 지나고, 하루는 야간교육이 끝난 뒤 잠시 진행 실장님과 대화의 시간이 있었다. 그때 우리가 겪고 있는 ‘물 부족 사태’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오죽하면 샤워 도중에 수돗물을 마셨겠냐는 이야기까지. 그런 식으로 목을 축인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니! 그건 진행 실장님도 물 공급을 담당하는 행정팀에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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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재화의 유머풍속사] ‘아재개그’ 정의부터 잘못 됐다
[아시아엔=김재화 유머코디네이터, 언론학박사] 미당 서정주, 젊은 시절부터 시재(詩才)가 킹왕짱 역대급으로 빼어났다. 하여 당대 문우들도 한 수씩 사사하길 원했다는데. 절친이자 역시 소설로 주목 받기 시작한 김동리가 웬일로 자작시 한 편 들고 와 그 앞에 내밀며 레슨 요청하자 “가락을 넣어봐!” 했겠다. 시(詩)도 노래처럼 읽는 것보단 곁에서 읊는 운율을 듣는 맛이 좋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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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대한민국을 이끌 ‘상머슴’ 누구?
[아시아엔=김덕원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머슴이라는 말은 옛날에 부농이나 지주에게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이나 잡일을 해 주고 품삯을 받는 사내를 이르던 말이다.고공(雇工)·고용(雇傭)·용인(傭人) 등으로도 불렸다. 머슴은 1527년(중종 22)에 나온 최세진(崔世珍)의 <훈몽자회>(訓蒙字會)에 고공이 머슴으로 표기된 점으로 보아 머슴의 어원이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임금을 받는 노동자로서의 머슴은 19세기, 특히 1894년(고종 31)의 갑오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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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①임영재] 해군병장의 말년휴가를 155마일에 쏟다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을 모두 등정한 엄홍길 산악인의 도전과 휴머니즘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 설립한 엄홍길휴먼재단은 한국의 대표적인 ‘도전 아이콘’이다. 재단은 네팔 오지 학교 건립, 셸파 유자녀 장학금 지급, 도전·휴머니즘상 선정 및 시상, 그리고 지난 2013년부터 DMZ 155마일 대장정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15박16일 동안 전국에서 선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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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칼럼] “그때 가봐야 알겠다”
병자호란 때 우물가 여인과 고 강재구 소령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육군 제17사단장] 1965년 나는 육사 졸업과 임관 그리고 초등군사반(OBC) 6개월 수료 후 강원도 양구 지역에 소대장으로 부임했다. 그해 10월 초 故 강재구 소령(당시 대위)의 悲報를 신문에서 읽었다. 처음에는 강재구 대위가 누군지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신문의 여러 기사와 사설까지 읽다보니 간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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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베트남문화관 시흥서 국내 최초로 문연다
[아시아엔=편집국] 베트남문화관이 경기 시흥 목감에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다. 문화관 관장을 맡게 될 베트남교민회 이유리 부회장은 “베트남과 한국 사이의 민간대사 역할을 맡아 문화·경제·교육·관광·예술 등의 프로그램을 담당할 베트남문화관이 내년 1월 개관한다”며 “문화관은 앞으로 베트남 다문화가족간 소통과 한국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화관 개관을 기념과 음력 설맞이 기념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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