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일랑 이종상 화백이 ‘아시아엔’ 독자들께 드리는 정유년 장닭 그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랑(一浪) 이종상 화백이 정유년 닭띠 새해를 맞아 <아시아엔>에 용맹과 지혜를 담은 장닭을 그린 연하장을 보내왔다. 이 화백은 “닭띠 새해를 맞아 독도에 떠오르는 힘찬 해를 배경삼아 정유 여명을 알리는 장닭을 그려 ‘신희계명 만사형통(新禧鷄鳴 萬事亨通)의 연하카드를 보내니 부디 새해에도 더욱 강령하고 <아시아엔> 큰 꿈 이루길 바란다”고 했다. 이종상 화백의 장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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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90살 청년이 70년 친구 예비역 장군에게 바치는 ‘애모의 시’

    [아시아엔=편집국] 90살 예비역 장군이 별세했다. 그의 67년 지기이자 군의 후배인 동갑나기 90살 갑장은 이렇게 애도했다. <아시아엔> 박상설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는 이달 초 별세한 육군 공병감 출신 송종원 장군의 애모시(哀慕詩)를 이렇게 지어 송 장군 아들과 며느리에게 편지와 함께 전했다. 哀慕의 詩 아 아… 석양녘 들판에 누어 아스라이 손짓하는 夢幻의 그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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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3월부터 학교현장서 공연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2013년도 학생 1만명당 27.2건 및 39.4명, 2015년도 32.6건 및 422명.”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밝힌 학생 1만명당 학교폭력 심의건수와 피해학생 숫자다. “학교 경찰 등 각종 사회구성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은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서울경찰청 복무팀장 박혜률 경감) 갈수록 늘어가는 학교폭력, 손놓고 있을 것인가.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한바탕’이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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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신석의 페르시아 순례길①] 무슬림조차 안 가는 길을 걷다, 이란 시라즈~야즈드~마슈하드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가 2016년 말부터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시라즈를 거쳐 마슈하드에 이르는 도보행진에 나섰다. 사막과 숲과 언덕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2000km에 이르는 長征에 나선 이신석 기자는 출발 전 “그동안 중앙아시아와 남미, 중동 등 분쟁지역을 숱하게 다닌 경험을 이번 이란땅을 종횡으로 걸으며 새길을 열고 싶다”고 했다. <아시아엔>은 이 전문기자가 현지에서 보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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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행인 칼럼] 문자·카톡메시지도 채점대상이 될 수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크리스마스부터 음력설까지 한달 안팎의 기간은 내게 큰 축복이다. 지난 한해 고마운 분에게는 감사를, 실수를 저지르거나 섭섭하게 대한 분들께는 송구한 맘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0여일 짧은 기한에 감사와 용서를 보내고 구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른다. 더욱이 최근엔 카카오톡이 생겨 사진까지 넣어 인사를 전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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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동영상] 미래소망스쿨 ‘숲살롱’을 꿈꾸며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지난해 7월 29~30일 (사)기부앤기분 초청 ‘미래소망스쿨 숲 Salon 행사’가 열렸다. 내가 그리는 세상은 이런 것이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바로 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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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흔살 박상설 청년’은 가신이와 어떻게 작별하는가?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송종원 육군소장, 공병 3기 육군 공병감 역임, 1월8일 분당에서 별세, 1월10일 대전 국립현충원 안치” 한국전쟁 당시 육군 소위로 만나 67년간 우정을 나눠온 송 장군이 별세한 것이다. 송 장군 며느리(최영선)가 전화로 사망소식을 알려왔다. 나는 “명복을 뼈저리게 빌지만 한국의 형식적 장례식에는 참석 안한다”고 짧게 답하고 끊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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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Happy Birthday to You···미국서 맛보는 생일 이벤트 이모저모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미 LA 통신원] 지난해 여름 쉰살 생일파티를 했다. 해마다 오는 생일이 뭐 그리 대수냐는 사람도 있지만 내겐 어떤 기념일보다 생일이 중요하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백일이 되면 오래 살라고 백설기를 한다. 점지해 주신 삼신할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또 1년을 무사히 살아남은 기념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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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유년 설날, 신아연 ‘사임당의 비밀편지’와 이영애 ‘사임당, 빛의 일기’ 만나다

    [아시아엔=양승국 변호사] 신아연 작가가 최근 ‘책과 나무’에서 낸 <사임당의 비밀편지>에 나오는 사임당의 말이다. 이런 말, 나도 500년 만에 처음이야. 내가 이렇게 솔직해도 되는 건지 솔직히 겁도 나. 이미지라는 건 말이야, 남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남이 나를 또 다른 이미지로 덧칠하기 전에는 벗을 수도 없는 거거든. 나하고는 무관하게 만들어진 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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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제안] ‘STX 유럽’ 매각 서둘 일 아니다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저자] 21세기 들어서면서 한국 조선산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STX조선의 부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재능이 뛰어난 한 개인의 성취였다. 강덕수 회장은 그의 탁월한 회계관리 능력으로 대동조선을 인수했고, 빚 투성이의 회사를 재정적으로 안정된 조선소로 변화시켰고, 진행 중이던 조선소 건설공사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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