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세월호 망언’ ‘최순실게이트 폭로 후 박근혜 면담’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이번엔 ‘변칙세습’ 구설수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 당회가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 합병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지난 2015년 말 이후 잠잠했던 ‘명성교회 변칙세습 논란’이 교계 안팎에 확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명성교회 당회가 두 교회의 합병을 결의하자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최근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게 발송했다. 개혁연대는 “분명한 해명이 없을 경우 기자회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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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검찰, 박근혜 헌법유린 방조 및 추종세력 범법행위 철저 밝혀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났지만 그의 그림자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는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그의 헌법유린을 방조하거나 협조한 무리들의 상당수가 아직 뉘우치지 않고 있다. 그들의 범법을 검찰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 국회도 정신 바짝 차려 적폐청산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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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만과 편견’ 진부하지만 매력적인 엘리자베스와 잘생겼지만 오만한 다아시 이야기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오만과 편견>은 1800년대 초반 영국의 한 시골에서 살고 있는 베넷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무관심한 아버지와 어리석은 어머니, 그리고 22살 제인, 20살 엘리자베스(리지), 18살 메리, 17살 키티, 15살 라이다 등 다섯 딸은 베넷 일가를 이루고 있다. 아들이 한명도 없던 베넷 일가는 반드시 남자 상속자를 찾아야만 했고, 이러한 연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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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어느 주교의 묘비명 “변화는 나로부터!”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아래의 글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지하 묘지에 있는 영국 성공회 주교의 무덤 앞에 적혀 있는 묘비명(墓碑銘)이다. 아마 주교가 죽음을 앞두고 쓴 글을 그대로 묘비명에 적어 놓았지 않았나 싶다. 혁명이나 개혁은 일차적으로 너와 세계를 바꾸는 일이고, 성찰이나 수행은 나와 우리를 바꾸는 일이다. 젊었을 때 세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혁명이나 개혁을 꿈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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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입힌 상처는 칼로 입힌 상처보다 깊다”···모로코 속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살면서 많은 상처를 받는다. 육체적인 상처도 있고 정신적인 상처도 있다. 상처 중에서 과연 어떤 상처가 깊고 오래 갈까? 아무래도 말로 입은 상처가 오래 가는 것 같다. 말로 입힌 상처는 칼로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르코 속담이 있다. 또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서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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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시인의 뜨락] 함민복의 ‘긍정적인 밥’···”국밥 한 그릇 값 내 시집이 사람들 가슴 따스히 데울 수 있다면”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함민복은 충주 출생으로 자본과 욕망의 시대에 저만치 동떨어져 살아가는 전업 시인이다. 인간미와 진솔함이 묻어 있는 시를 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10여 명이 말하는, 좋은 글을 쓰는 데에 필요한 덕목 5가지 중에 첫 번째가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이어서 ’평론가 말을 듣지 말 것‘, ’위트와 해학을 잃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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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통일대비 남북주민 공감대 심리·상담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인권정보센터 남북사회통합교육원는 ‘제2기 통일대비 남북주민 공감대 형성의 장, 심리·상담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한인권센터는 “국내에서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는 해외의 관심과 내부적으로 일부 증가한 면이 있으나 경제적인 이익을 중심으로 설명되는 통일이라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여전히 ‘사람의 통일, 내적 통일’과 관련한 관심도는 매우 낮아서 국내 정착한 3만여명의 북한이탈주민과 실제적이고 합리적인 통일, 통합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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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아들에게 세습하나?

    명성교회-새노래명성교회 합병결정 19일 공동의회 통과 땐 세습 ‘예상’?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의 합병을 결정하는 공동의회가 19일 저녁 7시 주일 찬양예배 이후 열린다.? 명성교회는 지난 11일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건을 놓고 당회를 연 결과 이렇게 확정·발표했다. 당회는 찬성 52표, 반대 12표, 기권 5표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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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 언론 보도] 핀란드 아미라 기자 “박근혜,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최초의 탄핵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적 절차에 따라 파면됐다. 한국 국회는 지난12월 최순실과의 국정농단, 권력남용, 세월호 대응 등의 사유로 탄핵을 의결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려 왔다. 그간 박근혜 대통령 측은 무죄를 주장했으나 그녀는 결국 민주적 절차에 의해 선출되었다가 파면된 최초의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최초의 파면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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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무웅 속초문화원장의 김덕권 졸저 ‘사람아, 사랑아!’ 독후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의 졸저 <사람아, 사랑아!>가 지난 연말 출간됐다. 그간 많은 분들이 읽고 독후감도 보내 주셨다. 분에 넘치는 광영이다. 그 중에 속초문화원장으로 있는 ‘돌감자장학회’ 박무웅 회장이 책을 정독하고 독후감을 보내왔다. 나 혼자 보고 넘기기에 아쉬워 공유하고자 한다. 德山 선배님!?<사람아 사랑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저의 독후감입니다. 누가 제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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