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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창수 시인의 뜨락] 김혜순 ‘지평선’···경계선 너머 그들의 삶에 사랑과 관심을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김혜순 시인은 경북 울진 출생으로 <또 다른 별에서>부터 <피어라 돼지> 등에 이르는 10권이 넘는 시집을 출간하였다. 기발하고 기괴하기도 한 상상력에 바탕을 둔 언어선택과 강렬한 이미지로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는 시를 썼으나, ‘김수영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낯설고 이색적이라는 그녀의 시세계가 문단의 공인을 받게 된다. 사실 지평선은 우리가 설정한 인위적인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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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삼성 이건희 회장의 ‘돈 벌어 가치 있는 사람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치(價値)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가치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값이나 쓸모를 말한다. 자기 일과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긍지를 갖고 생활한다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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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서고금 ‘위대 도전 100인’은 누구일까?
[아시아엔=편집국]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도전한국인본부는 7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위대한 도전 100인> 선정 축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위대한 도전인을 발굴·선정·출판해 도전정신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국내외 현존 및 역사인물 100명을 선정했다. 도전성·창조성·대중성·업적성·잠재력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에 나섰다. 집필은 다양한 학교·학과 학생 50명이 ‘위대한 도전 100인’ 중 닮고 싶은 멘토를 선정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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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연세대 글로벌 마켓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연세대 최고위과정 운영본부는 ‘글로벌 마켓 최고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마감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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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더불어 아파하고 더불어 행복한 나라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3월10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한편으로는 가장 시험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인용 또는 기각으로 한국정치가 또 한번 거센 소용돌이에 휩싸일 지도 모릅니다. 지난 10월 말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절망과 분노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일궈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은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2월 하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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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이탈리아 출신 ‘아시아엔’ 인턴기자 눈에 비친 ‘한국의 여성’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아시아엔> 인턴기자] 8일은 제 100주년 ‘세계여성의 날’이다. 한국은 다른 아시아의 국가처럼 여전히 남존여비 사상이 영향을 미치는 나라지만 선덕여왕, 신사임당, 류관순 열사 등 자랑스러운 여성들이 존재해 왔다. 최근 들어 전통적 가치관과 자본주의 가치관의 충돌로 여러 논란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2005년 ‘호적법개정’이다. 이는 가부장제를 해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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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홍길 대장도 함께 하는 셰르파들의 축제 ‘로사’를 아십니까?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람들은 에베레스트 산 정산에 오른 사람들을 ‘영웅’이라 부르며 그들의 이름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들 산악인들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게 히말라야 산맥 곳곳에서 도와주는 셰르파족의 존재는 잘 모른다. 셰르파들은 대부분 등산가들이다. 그들은 선천적으로 ‘슈퍼체질’을 지니고 있으며 고산지대의 저산소 환경에서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어린이들도 산맥에서 태어나서인지 보통사람이 호흡곤란을 겪을 정도의 고도에서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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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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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위챗 하루 사용자 7억7천만명···빌게이츠·리카르드·팀쿡 등 웨이보 계정 사용
[아시아엔=쿠페이 <인민일보> 기자] “저는 빌 게이츠입니다. 저의 웨이신(微信, 위챗) 계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빌 게이츠(ID:gatesnotes)란 이름의 웨이신 계정 주인공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맞다. 빌 게이츠는 2월 11일, 직접 촬영한 30초 짜리 영상을 통해 중국어로 누리꾼들에게 인사하며 중국 팔로워들과 ‘만나는 사람, 읽은 책들, 공부한 것’과 관련해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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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겹살 데이’ 오늘 저녁 이런 안주 어때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오늘은 3월 3일, 숫자 3이 겹치는 날로 ‘삼겹살 데이(Day)’라고 부른다.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삼겹살’은 1970년대에 강원도 태백지역 광부들이 매달 고기 교환권을 받아 여러 고기 중에서 가장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삼겹살을 즐겨 선택한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삼겹살은 198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요즘은 대중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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