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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커버거의 후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킴벌리 커버거(Kimberly Kirberger)는 미국작가로 10대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려는 전문단체 I.M.A(Inspiration & Motivation for Teens)를 설립하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0대편>(Chicken Soup For Teenage Soul)의 공동저자다. 만일 사람이 두번 산다면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즉자적 대답은 “그렇다”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두번을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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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환경보호·스칸디나비아 감성 담은 덴마크 ‘리탭 보틀’
“혼자의 힘보다는 여럿의 힘의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환경지킴이가 되어 주세요.” “누구나 손쉽게 사서 마시는 플라스틱 물병과 그 쓰레기로 지구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이 지구를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편집국]?이배헌 (주)효성에스피(http://www.hyosungsp.com/default/) 대표이사는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흙과 물에 섞이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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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조 민간인쇄조보와 근대신문의 조건
부전본의 기적적인 발견 [아시아엔=정길화 방송인, 언론학박사] 이른바 ‘간송본’으로 유명한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1446년)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훈민정음의 제자와 운용법 등을 설명한 해설서인 해례본(解例本)이 근 494년 만에 나타나자 이를 알아본 일제 때의 문화재 수집가인 간송(澗松) 전형필이 거금 1만원을 대금으로 치뤘다고 전한다. 그때 당시의 물가로 따지면 기와집 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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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브스’가 선정한 ‘올 여름 주목해야 할 가장 핫한 디저트 8종’
[아시아엔=박서영 미국 CIA요리학교 플레이버마스터]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올 여름 주목해야 할 가장 핫한 디저트 8종’(8 Hottest Dessert Trends To Watch Out For This Summer)을 선정, 7일 인터넷판에 소개했다. <포브스>는 디저트가 유명한 가게의 셰프 또는 국가별로 전문가들을 인터뷰해 아이스크림과 쿠키 등 특징이 있는 디저트 8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첫번째 키워드는 ‘엄청난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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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니 법인장이 남긴 2천일의 기록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전세계 4대 인구 강국, 공용어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나라, 이슬람 신자가 가장 많은 국가, 전세계 최다인 1만7000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 세계 최대의 불교사원과 미려한 힌두교 사원이 있는 곳, 세계 50대 맛있는 요리 1·2위에 각각 뽑힌 나라, 다양한 종교 속에 300여 종족이 하모니를 이루며 사는 나라.” 한국사람들은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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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병헌 주연 ‘올인’ 실제인물이 말하는 승부의 세계 ‘차민수의 로·티·풀’에서 찾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그 사람을 읽으려면 눈을 보라.” SBS드라마 <올인>의 모델로 잘 알려진 차민수 전 세종대 겸임교수가 오래 전 펴낸 <차민수의 로·티·풀> 책 날개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는 이렇게 덧붙인다. “표정은 가식적일 수 있지만 눈은 결코 그럴 수 없다.” 차씨는 이 책에서 ‘게임에 임하면서 버려야 할 5가지 원칙’을 말한다. 자존심, 초조감,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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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적군 묘지에서 6.25를 떠올리다···구상 ‘초토의 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구상(具常, 1919- ) 시인은 서울에서 나 함남 원산에서 성장했다. 월남하여 6.25때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카톨릭 영성을 바탕으로 구도자적 경향의 시를 발표하였으며, 시집으로는 <초토의 시> 등이 있다. 한국전쟁 이후 남과 북 그리고 해외의 많은 학자들은 전쟁의 기원에 대한 해석을 둘러싸고 줄기차게 상호의 주장을 피력해 왔다. 그러나 <한국전쟁의 기원>(김자동 역, 일월총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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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상병 같은 순수한 이들에게 왜 시련은 끊이지 않을까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천상병(1930~1993)은 일본에서 출생해 해방 후 마산중학교 재학 중 시인 김춘수와 조우했다. 유치환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다. ‘문단의 마지막 순수시인’,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린다. 시집 <귀천> 등이 있다. 첫 시집 <새>는, 행려병자로 오인된 그가 서울시립정신병원에 수용되었을 때, 친구들이 그가 죽은 줄 알고 유고시집으로 엮은 것이다. 왜 순백의 영혼들은 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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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드 배치 성주 소성리 원불교평화교당 앞 ‘참새와 평화’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2017년 대한민국 평화1번지 성주 소성리 진밭교 삼거리, 전쟁무기 사드가 가까이 보이는 마지막 오르막길에 원불교평화교당이 설치된지 벌써 88일째다. 6월 4일 새벽 5시 기도를 올린 후 가장 먼저 찾아오는 벗이 참새가족들이다. 짹짹짹 엄마와 아들 참새가 다가와 아스팔트 위의 모이를 고르고 쫀다. 혼자 온 덩치큰 참새는 두리번 거린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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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갈색 피부 이방인에 남겨진 ‘아메리칸 드림’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뉴욕 세계 무역센터가 하나 둘씩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나는 웃음이 나왔다. 그렇다. 끔찍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기뻤다… 영광의 제국 미국이 한 순간에 무너지다니···” 터키 출신 모신 하미드의 <주저하는 근본주의자>는 2001년 미국 9·11 테러를 파키스탄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주인공 찬제스는 파키스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 프린스턴대학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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