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구금 보호외국인 강제추방···새정부 인권 최우선에 ‘역행’ 지적도

    [아시아엔=편집국] 법무부가 지난 5월27일에 이어 지난 1일 외국인보호소에 장기구금돼 있던 보호외국인들을 잇따라 강제 추방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이들은 난민신청자들로 짧게는 2년에서 6년간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장기구금되어 있던 외국인이다. 이번에 추방된 사람들은 파키스탄인 자밀(파키스탄 MQM당 당원) 등 파키스탄인 1명과 나이지리아 4명 등 모두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난민신청 재판에서 패소해 재신청을 준비중이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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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청춘에 대하여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진 D 뮤지엄 제공] 청년문화는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청년들만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의미한다. 1950년대 이후 전세계 청년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유산을 남겼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면서 찬란한 시기를 청춘 때 누린다고들 한다. 그러나 ‘우리네 청춘’ 은 피곤에 찌든 채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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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올 여름 스페로네 ‘D-Bag 라인’으로 더위도 이기고 멋도 부리고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여름이다. 약간의 노출이 더 매력을 높여주는 야외의 계절이다. 무더위 특히 작년처럼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된다면 만사 귀찮기만 하다. 그럴수록 옷도, 가방도, 액서사리도 가볍고 심플한 것을 골라 다양한 바깥활동으로 “더위야 썩 물렀거라” 외쳐보자. 가죽의류전문 브랜드 ‘스페로네’가 지난달 21일 출시한 ‘D-Bag 라인’은 올여름 최고 히트상품을 예고하고 있다. D-Bag은 주타겟층인 20대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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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서 북한문제 어떻게 풀까?

    [아시아엔=박용수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술수준이 높아져, 실험 그 자체로 실질적 위협이 되고 있다. 관계국들의 반응도 민감해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대북 제재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의 강화와 상호작용하면, 북핵문제는 통제불능의 상태로 빠질 가능성이 있다. 북핵문제는 통제불능의 위기로 치닫기 전에 평화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평화적 관리는 북핵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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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북리뷰] 고고학으로 읽는 성경 “커피의 기원 찾다가 만나는 구약성서”

    임미영 지음, 기독교문서선교회 펴냄 “커피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바리스타자격증 시험에 많이 출제되기로 다섯 손가락에 꼽힐 만한 질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보기에서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으로만 나올 수밖에 없다. 정답은 ‘칼디’(Kaldi)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칼디는 염소나 양을 키우던 목동이었다. 염소가 커피나무의 빨간 열매를 따 먹고 왕성하게 뛰노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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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 100주년 윤동주가 지금 살았다면···

    [아시아엔 편집국] 연변 용정 출생. 명동에서 장준하, 문익환과 함께 수학하였다. 연희전문 2학년 때 문단에 데뷔. 항일운동 혐의로 투옥되어 27세에 옥사하였다. 사인이 일본군에 의한 마루타 즉 생체실험설이 제기되었으나 불확실하다.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다. 인간은 물이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주로 세 가지 반응을 보인다. 자신의 모습에 취해 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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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베를린장벽 붕괴 지켜본 손관승의 ‘우리는 그들을 스파이라 부른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창녀와 더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은? 누구는 종교인, 누구는 사기꾼, 또 누구는 인신매매범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강의와 글쓰기를 주업으로 삼고 있는 MBC 손관승 前 기자는 이를 ‘스파이’라 했다. 그가 독일 통일 직후 이 나라에서 연수를 마치고 와서 쓴 책 제목이 <우리는 그들을 스파이라 부른다>(1999년 2월10일, 여백)이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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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⑪] ‘모바일 퍼스트’ 시대의 UF UI UX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모바일 퍼스트’ 시대다. 맛집 검색도, 서비스가 좋은 매장도, 화제의 매장도 다 모바일로 검색하고 찾아간다. ‘유저 프렌들리(UF)’, ‘유저 인터페이스(UI)’, ‘유저 익스피리언스(UX)’라는 단어가 있다. 세 단어의 공통점은 ‘유저’가 중심(core), 먼저(first)라는 점이다. 유저는 불특정 다수이기에 그들의 취향이나 호감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유저를 생각하고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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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8개 단체 유공자 보상 재심 청원 “박정희 군사정권이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4.19혁명정신선양회’(회장 김종철) 등 4.19 관련 8개 단체는 29일 청와대와 국가보훈처 등에 4.19혁명 유공자 추가보상 재심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 김 회장 등 8개 단체 대표들은 “1960년 4.19혁명 이듬해 발발한 5.16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정부에 의해 초기 유공자 및 이후 박정희 집권세력에 의해 4.19 참여자에 대한 평가가 왜곡돼 왔다”며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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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시인의 뜨락] 담양 출신 고재종의 ‘면면함에 대하여’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고재종은 전남 담양 출생으로 1984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토속어와 절제된 언어, 음악성을 드러내는 시를 주로 쓴다.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시집으로는 <바람 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등이 있다. 옛날 농경사회 때 마을 어귀에는 느티나무 한두 그루가 서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회의를 하거나 잔치를 하고 땀을 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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